턴키 업체라는 이름 뒤에 숨은 일당쟁이 기술자들
종합 인테리어 업체라고 해서 다 믿고 맡기려니 조금 찝찝한 부분이 생겼어요. 겉으로는 디자인 업체라고 하고 철거부터 도배까지 다 책임진다고 하는데, 실상을 보니 그냥 아는 기술자 섭외해서 인건비만 얹어 진행하는 곳들이 꽤 많더라고요.
이렇게 운영하는 곳들은 사실상 전문적인 턴키라고 보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냥 예전 방식의 순돌이 아버님 스타일이라고 하던데, 이런 식으로 진행하면 나중에 A/S 터졌을 때 즉각적인 대처가 안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자체 A/S 팀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그때그때 일당제로 부르는 기술자분들인지 어떻게 구분해서 확인해야 할지 막막해요. 제대로 된 시스템을 갖춘 곳을 골라야 나중에 고생을 안 할 것 같은데, 미팅 때 어떤 질문을 던져야 진짜 실력을 알 수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진짜 공감해요. 저도 겉만 번지르르한 곳 계약했다가 나중에 하자 났을 때 기사님이 다른 현장 가셔서 연락 두절됐던 적 있거든요.
헉 진짜 그런 일이 있군요. 역시 자체 팀이 있는지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겠어요.
저는 미팅 때 포트폴리오 말고 현재 진행 중인 현장이 어디인지, 그리고 그 현장에 상주하는 소장이 있는지 물어봤어요.
사실 턴키라고 해도 다 외주 주는 구조긴 한데, 책임지고 끝까지 관리해 주는 소장의 역량 차이가 진짜 크더라고요.
맞아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 소장님 성향이나 꼼꼼함이 관건인 것 같아요.
A/S 보증 기간이랑 구체적인 보상 범위가 명시된 계약서를 쓰는지 확인하는 게 그나마 안전하더라고요.
너무 저렴한 견적 주는 곳은 일단 의심부터 하게 돼요. 인건비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면 결국 마감 퀄리티가 떨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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