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반셀프 공정표 짰는데 확장 단열 위주로 일정과 예산 적절한지 봐주세요
이번에 24평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거실과 입구방, 주방 발코니 확장과 그에 따른 난방관 연장 및 단열 작업입니다.
전체적인 공정 계획은 1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로 잡았습니다. 초반에 셀프 철거를 먼저 하고, 이어서 확장 설비와 샷시 교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전기와 목공을 겹쳐서 배치했고, 타일, 탄성코트, 필름, 도배 순으로 마감 작업을 잡았습니다. 가구와 중문, 장판 시공 후 마지막에 입주청소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상세 내역으로는 9mm 문선 리폼과 문짝 전체 교체, 현관 가벽 신설 같은 목공 작업이 포함되어 있고, 타일은 욕실 600각 덧방과 주방 800각 등 공간별로 크기를 다르게 계획했습니다. 전기는 인덕션과 광파오븐 단독 배선과 일부 까대기 작업이 들어갑니다.
현재 예산은 4500만원으로 책정해 두었습니다. 공사 기간 동안 제가 계속 상주하며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상황인데, 확장과 단열이라는 핵심 목표를 고려했을 때 이 정도의 공정 순서와 예산 배분이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단열 작업이 포함된 확장 공정에서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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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후기 1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상주 가능하신 건 정말 큰 장점이네요. 다만 1월 말에서 2월 초면 날씨가 많이 추울 텐데, 확장 부위 양생 기간을 충분히 고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네, 그래서 타일과 도배 사이에 어느 정도 간격을 두려고 노력했습니다.
24평에 4500만원이면 샷시 전체 교체와 확장까지 포함해서 타이트할 수도, 적당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재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크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확장 설비 후 샷시가 들어오고, 그 뒤에 목공에서 단열재를 채우는 순서로 계획하셨습니다. 단열 성능을 확인하시려면 목공 작업 시 단열재 사이의 틈새가 없는지, 기밀 시공이 되었는지를 먼저 판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9mm 문선이랑 가벽 신설까지 하시면 목공 일정이 꽤 타이트해 보입니다. 전기 작업이랑 겹치는 구간에서 간섭은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주방 800각은 정말 예쁘겠지만 시공 난이도가 높아서 숙련된 분이 오시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필름 작업 전에 목공 마감이 완벽하게 나왔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면이 고르지 않으면 필름에서 다 드러나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목공 끝나고 제가 직접 면을 한 번 훑어볼 생각입니다.
엑스컴포트 5T 선택하셨네요. 보행감은 좋지만 시공 전 바닥 평활도 체크가 필수입니다.
인덕션 단독 배선 까대기 작업하실 때, 다른 배선들이 같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 깊게 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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