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12번과 132번으로 구분한 공간별 줄눈 시공 | 수원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반*끝

수원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신축 현장의 줄눈 시공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상태에서 욕실과 주방, 거실, 복도, 현관까지 집안 곳곳의 타일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타일 사이의 백시멘트가 오염되거나 탈락하는 상황은 어느 집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어떤 자재를 사용해 공간별로 어떻게 구분해 시공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현관 바닥 타일의 줄눈 시공 과정
현관 바닥 타일의 줄눈 시공 과정사진 출처

현관 바닥 타일의 틈새를 메우는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출입이 잦은 현관은 외부 오염물질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라, 초기 시공 단계부터 꼼꼼하게 채워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일 사이 틈새의 클로즈업 모습
타일 사이 틈새의 클로즈업 모습사진 출처

타일 사이의 틈새를 클로즈업하면 백시멘트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틈새에 이물질이 없어야 줄눈재가 밀착되어 나중에 들뜨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작업에 사용되는 수공구의 모습
작업에 사용되는 수공구의 모습사진 출처

수공구를 이용해 정밀하게 작업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손끝의 감각으로 줄눈재의 양을 조절하며 타일 면과 수평이 맞도록 채워 넣어야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의 빈 공간
베이지색 타일 바닥의 빈 공간사진 출처
베이지색 타일이 깔린 넓은 바닥 면
베이지색 타일이 깔린 넓은 바닥 면사진 출처

베이지색 타일이 깔린 넓은 공간에서도 동일한 공정이 반복됩니다. 면적이 넓을수록 일정한 두께와 색상으로 채우는 것이 중요하며, 누락된 구간이 없는지 반복해서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그런데 공간마다 사용되는 줄눈재의 색상을 다르게 설정하여 시각적인 구분감을 주었습니다.

창호가 있는 공간의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
창호가 있는 공간의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사진 출처

창호가 있는 실내 공간의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 작업 모습입니다. 밝은 톤의 타일에는 그에 맞는 색상을 선택해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도록 시공합니다.

벽면 작업 중인 소형 도구의 모습
벽면 작업 중인 소형 도구의 모습사진 출처

벽면 작업 시에는 소형 도구를 활용해 세밀한 부분을 다듬습니다. 수직으로 세워진 벽면은 중력의 영향으로 줄눈재가 흐를 수 있어, 적정량을 도포하고 빠르게 정돈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수납장과 창호가 보이는 타일 시공 공간
수납장과 창호가 보이는 타일 시공 공간사진 출처

수납장과 창호가 보이는 전체 공간의 타일 시공 상태입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코너 지점까지 빈틈없이 메워야 습기 유입을 막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복도 바닥 타일과 도어 근접 부분의 시공
복도 바닥 타일과 도어 근접 부분의 시공사진 출처

복도 바닥 타일과 도어 근접 부분의 작업 과정입니다. 전선을 배치하고 작업 동선을 확보하며, 보행이 많은 복도 구간은 특히 밀도 있게 채워 넣어 내구성을 확보합니다.

회색 타일 벽면의 텍스처 근접 샷
회색 타일 벽면의 텍스처 근접 샷사진 출처

회색 타일 벽면의 텍스처와 반사광이 보이는 근접 샷입니다. 타일 고유의 질감과 줄눈재의 색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표면을 정돈하는 마무리 단계가 진행됩니다.

양변기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 바닥
양변기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 바닥사진 출처

양변기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 바닥의 시공 모습입니다. 물 사용이 가장 많은 욕실은 습기에 강한 에폭시 계열의 자재를 사용하여 오염을 방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회색 타일로 마감된 공간의 완성 모습
회색 타일로 마감된 공간의 완성 모습사진 출처

회색 계열의 직사각형 타일로 마감된 공간의 완성 모습입니다. 타일의 정렬 상태에 맞춰 줄눈 라인이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 있어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이번 현장은 안방과 거실 화장실의 샤워부스 및 욕조 벽면, 바닥에는 케라폭시 112번을 적용했습니다. 주방과 거실, 복도, 현관의 600각 포세린 타일 구간에는 케라폭시 132번을 사용하여 공간의 성격에 맞게 색상을 구분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초기 백시멘트 제거 상태와 타일 규격에 따라 작업 시간이 달라집니다. 300각과 600각 타일의 틈새 너비를 정확히 파악하여 케라폭시 112번과 132번의 양을 조절해 시공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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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미***프8일 전

욕실 바닥의 회색 직사각형 타일 라인이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 있어서 정말 정돈된 느낌이 나요.

홈***링7일 전

벽면 작업할 때 소형 도구로 세밀하게 다듬는 부분 보고 놀랐어요. 코너 지점까지 빈틈없이 메워진 게 돋보이네요.

반*끝7일 전

벽과 바닥이 만나는 코너까지 꼼꼼히 메워야 습기 유입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타***아6일 전

케라폭시 112번이랑 132번을 공간별로 나눠서 쓰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색상 구분감이 확실해서 세련돼 보여요.

수***85일 전

600각 포세린 타일에 132번 색상 조합은 어떤 느낌인가요? 저희 집도 비슷한 타일이라 색상 선택이 고민되네요.

반*끝5일 전

주방과 거실, 복도, 현관의 600각 타일 구간에 132번을 적용해서 공간 성격에 맞게 구분하셨다고 해요.

입***자5일 전

현관 바닥 타일 틈새부터 꼼꼼하게 채우는 과정 보니까 믿음이 가네요. 곧 입주라 줄눈 시공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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