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3년 차 입주 전 도배와 욕실 도기 및 수전 교체 범위 고민입니다
신축 3년 된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전 세입자가 집을 너무 험하게 써서 고민이 많네요.
우선 벽지 훼손된 곳들이 눈에 많이 띄어서 도배는 무조건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닥 강마루에도 흠집이 꽤 있는데,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교체까지는 무리일 것 같아 제가 직접 메꾸미로 보수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화장실입니다. 어린 아기가 함께 생활할 예정이라 위생 문제 때문에 도기와 수전을 전부 교체해야 할지 갈등 중입니다. 화장실 두 곳을 모두 바꾸려니 비용 부담이 꽤 크더라고요.
커뮤니티 글들을 찾아보니 전체 인테리어를 하는 게 아니라면 누수 위험 때문에 변기 정도만 교체하라는 조언이 많던데, 저는 가급적 입주 전에 싹 바꾸고 들어가고 싶습니다.
제가 이전에 살던 집에서 세면대 수전 교체 정도는 직접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욕조나 샤워 수전까지 제가 직접 교체했을 때 누수 위험이 클까요? 아니면 안전하게 시공비를 들여서 업자분께 맡기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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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세면대 수전이랑 샤워 수전은 작업 난이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욕조 쪽은 잘못 건드리면 일이 커질 수 있어요.
역시 샤워 수전은 위험할까요? 단순 교체인데도 그럴까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수전의 체결 상태와 배관 노후도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교체라도 벽면 매립 배관의 상태에 따라 누수 가능성이 달라지므로, 직접 시공 전 배관 연결 부위의 부식 여부를 먼저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메꾸미로 마루 보수하시는 건 좋은 선택 같아요. 3년 차면 굳이 마루 다 뜯을 필요 없죠.
네, 시간과 비용 때문에 보수만 하기로 했습니다.
아기가 있다면 위생상 도기 교체가 끌리시겠지만, 비용이 부담되면 상태 좋은 것들만 골라서 바꾸시는 건 어떠세요?
그렇게 부분적으로만 바꿀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누수 터지면 아랫집 보상까지 해줘야 해서 저는 웬만하면 수전류는 전문가에게 맡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수전 교체하실 때 전용 공구 다 갖추고 계신가요? 공구 없으면 억지로 돌리다가 배관 뭉개질 수 있습니다.
맞아요. 몽키스패너 하나로 해결하려다 사고 나는 경우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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