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회벽과 필름 색상 조합 시 톤 차이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이번에 거실 공용부 마감을 디아망 회벽 느낌의 벽지와 필름 조합으로 맞췄습니다. 무몰딩으로 진행해서 각 잡힌 마감이 정말 만족스럽고, 천장 도배도 들뜸 없이 깔끔하게 붙어서 전반적인 퀄리티는 좋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고민인 부분이 색감입니다. 거실 쪽 샷시까지 필름(pnc49)으로 통일감을 줬는데, 함께 매치한 ps120 색상이 제 눈에는 약간 초록빛이 도는 것처럼 보입니다. 조명 없이 찍은 사진으로는 조금 누렇게 나오기도 해서 판단이 더 어렵네요.
개인적으로는 s244 색상이 흰색에 회색 한 방울 섞인 느낌이라 포그 색상과 비슷하고 더 예뻐 보이는데, 이미 시공이 된 상태라 이 톤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필름 질감이나 미장 느낌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더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시공 후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이 정도의 색감 차이가 조명이나 환경에 따라 자연스러운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조합으로 진행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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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원래 디아망 같은 특수 벽지는 조명에 따라 색감이 확확 변하더라고요. 낮에 자연광 들어올 때랑 밤에 전구색 조명 켰을 때 느낌이 완전히 다를 텐데 확인해 보셨나요?
네, 조명 없이 찍었을 때는 누런 느낌이 강하고 조명을 켜면 다시 초록빛이 도는 것 같아서 더 헷갈리네요.
필름이랑 벽지라는 서로 다른 자재를 썼으니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죠. pnc49 정도면 통일감 충분히 있을 것 같은데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시공된 필름의 실제 색상과 벽지의 톤을 서로 다른 광원(주광색, 전구색) 아래에서 대조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재 간의 반사율 차이로 인해 특정 각도에서 색 왜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샘플북과 실제 시공면을 직접 비교하여 색상 차이의 범위를 먼저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무몰딩에 회벽 느낌이면 진짜 고급스럽겠어요. s244가 예쁘다고 하셨는데 지금 시공된 거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s244가 훨씬 깨끗한 화이트그레이 느낌이라 더 끌리긴 하는데, 이미 다 붙여놓은 상태라 고민이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톤으로 맞췄다가 초록빛 도는 거 보고 계속 신경 쓰였던 기억이 있네요. 적응되면 괜찮긴 한데 계속 보이면 거슬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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