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이랑 도배 순서 때문에 머리 아픈 중이에요
신혼집 입주 전에 도배랑 전기, 화장실만 부분적으로 손보려고 하는데 공정 순서 잡기가 생각보다 너무 까다롭네요. 화장실 턴키 먼저 끝내고 전기랑 도배를 잡을 생각인데, 실링팬 설치가 계속 걸려요.
전기 업체에 실링팬까지 맡기면 보통 '전기공사 하고 도배한 뒤에 다시 와서 실링팬 설치' 하는 식으로 진행하더라고요. 이렇게 되면 출장비를 두 번 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예산을 아낄 수 있는 더 효율적인 순서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희 집이 탑층이라 천장이 이미 목공 마감이 되어 있거든요. 우물천장 같은 건 욕심 없어서 그냥 다운라이트랑 실링팬 보강 작업, 스위치 선 뽑는 정도만 하려는데 이 경우에도 목공 공사를 따로 추가해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화장실 턴키 업체에 전기 작업을 같이 부탁드려 보는 게 나을지도 고민 중이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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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실링팬은 보통 도배 후에 다는 게 정석이라 출장비 두 번 나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그때 그랬거든요.
역시 그렇군요. 비용을 좀 줄여보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봐요.
탑층이면 천장 속 공간이 있을 텐데, 실링팬 보강판 제대로 박으려면 목수님이 한 번 들어오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화장실 턴키 업체에 전기 같이 물어보시는 건 추천해요. 어차피 욕실 조명 잡으실 때 거실 쪽 선 작업까지 같이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오, 그런 방법이 있군요! 업체 미팅 때 한번 슬쩍 여쭤봐야겠어요.
도배지 찢어질까 봐 실링팬 설치는 무조건 도배 끝나고 하시는 게 좋아요. 저도 순서 꼬였다가 고생했거든요.
스위치 선 새로 뽑는 작업은 도배 전에 미리 다 해두셔야 해요. 안 그러면 도배지 다 뜯어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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