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감 있는 우드톤 장판 시공 후 보행감과 바닥 수평 상태 판단 기준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바닥재로 5T 두께의 우드톤 장판을 선택해 시공을 마쳤습니다.
처음 선택할 때 층간소음 방지나 보행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두께감이 있는 제품을 골랐고, 차분한 나무 질감이 집 분위기와 잘 어울릴 것 같아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깔아보니 색감은 사진보다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오크색이라 가구와 매치하기 좋고, 아이들이 물을 쏟아도 관리가 편하다는 점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고민인 점은 보행감입니다. 5T라는 두께를 믿고 선택했는데, 막상 생활해보니 3.2T 제품과 비교해서 체감되는 차이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 집 바닥 중에 유독 울퉁불퉁한 곳들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이 생각보다 큽니다.
장판 특유의 느낌은 어느 정도 감안하고 있지만, 바닥 상태에 따른 보행감 차이를 어떻게 확인하고 판단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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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두꺼운 장판 썼는데 바닥면이 고르지 않으면 두께와 상관없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혹시 시공 전에 바닥 상태 확인하셨나요?
시공 전에 어느 정도 울퉁불퉁한 곳이 있다는 건 알았는데, 5T 정도 되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될 줄 알았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제품의 두께보다는 시공 전 바닥면의 평활도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판은 유연한 소재 특성상 하부의 굴곡이 표면으로 드러나기 쉬우므로, 울퉁불퉁함이 느껴지는 지점의 바닥 상태를 점검하시어 샌딩 필요 여부를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보행감 차이는 개인차가 커서 더 헷갈리실 것 같아요. 3.2T랑 비교해 보신 게 직접 사용해 보신 건가요?
지인 집이 3.2T인데 거기서 느꼈던 느낌이랑 제 집의 보행감이 비슷하게 느껴져서 의아해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관리가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우드톤 색감이 예쁘게 나왔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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