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4평 턴키 견적서 받았는데 도배 인건비와 샷시 비용이 적정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축 34평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어 턴키로 견적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거실과 방 2개를 확장하는 조건으로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봤던 정보들과 비교했을 때 금액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우선 샷시의 경우 처음에는 LX 제품을 생각했다가 비용 부담 때문에 KCC로 변경해서 견적을 받았는데, 이 부분에서 1,500만 원 정도가 책정되었습니다. 이 금액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바닥재는 특정 브랜드의 베이지 톤 마루로 선택해 495만 원, 폐기물 처리비로 80만 원이 잡혀 있습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도배입니다. 디아망 회벽 벽지로 선택했는데 자재비 190만 원에 인건비가 32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더라고요. 합치면 도배 공정에만 510만 원이 들어가는 셈인데, 인건비 비중이 이렇게 높은 것이 맞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이 견적이 합리적인 수준인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도 더 알아봐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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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도배 인건비가 자재비보다 훨씬 높게 잡힌 게 눈에 띄네요. 혹시 기존 벽지 제거 작업이나 퍼티 작업 같은 밑작업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셨나요?
상세 내역에는 그냥 인건비로만 묶여 있어서 정확히 어떤 작업이 포함된 건지 모르겠어요. 업체에 다시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 브랜드 변경 후의 최종 금액과 도배 공정의 인건비 비중을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도배의 경우 단순 부착인지, 아니면 구축 특성상 면을 잡기 위한 초배 작업이나 정밀한 밑작업이 포함되었는지에 따라 인건비 차이가 크게 발생합니다. 상세 내역서 상의 투입 인원수와 작업 일수를 먼저 확인하신 후 비교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34평에 확장까지 들어가면 샷시 비용은 어느 정도 예상하셨던 건가요? KCC라도 확장 부위 사양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높게 나온 것 같아서 계속 고민 중입니다.
폐기물 비용 80만 원은 확장 공사가 포함되어 있다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금액이라고 봅니다. 다만 도배 인건비는 확실히 체크가 필요해 보이네요.
회벽 벽지가 일반 벽지보다 시공 난이도가 높다고는 하지만, 인건비 320만 원은 조금 과해 보이는 감이 있네요. 다른 업체 견적도 한두 군데 더 받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맞아요. 턴키는 업체마다 마진 구조가 달라서 최소 세 곳은 비교해봐야 적정가를 알 수 있더라고요.
마루 비용은 평수 대비 적당해 보이는데, 전체적인 밸런스를 보면 도배 쪽이 가장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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