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다용도실 확장과 우수관 처리 순서가 맞을까요
이번에 38평 구축 아파트를 올수리하게 되었습니다. 턴키가 아니라 공정별로 직접 섭외해서 진행하는 반셀프 방식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일정과 순서가 현실적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다용도실 확장공사입니다. 확장하면서 생기는 우수관 기둥 처리와 그에 따른 주방 배치 문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마이너스 몰딩과 하얀 벽, 그리고 엔틱 강마루를 조합해 따뜻한 느낌을 내고 싶고 샷시도 전부 교체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가 짠 계획은 이렇습니다. 먼저 철거를 진행하는데, 원래 주방과 신발장까지 한꺼번에 하려 했으나 철거 작업자분 사정으로 다용도실 철거 후 바닥 단열 공사를 먼저 하고, 며칠 뒤에 나머지 주방과 신발장 철거 및 샷시 교체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후 순서는 화장실 타일 덧방과 샷시 교체로 인해 생긴 틈을 메우는 조적 작업, 그리고 목공 작업(우수관 기둥, 확장면 석고보드, 커튼박스, 몰딩, 단열재 덧대기) 순으로 잡았습니다. 이어서 타일, 마루, 페인트, 도배, 가구 설치, 전등, 청소 순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낮 시간에는 어머니께서 현장에 계시고, 저는 퇴근 후 저녁 7시 이후에나 방문해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공정 간 간섭이나 누락된 부분이 없을지, 특히 확장부 단열과 목공 순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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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어머니께서 낮에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다만 퇴근 후 방문하시면 이미 작업이 끝난 상태라 수정 요청을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목공 단계에서 우수관 기둥 마감이 생각하신 대로 나왔는지 꼼꼼히 확인하세요.
맞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사진을 최대한 많이 찍어달라고 부탁드린 상태입니다. 저녁에 가서 다시 확인하려고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일정이 분리되었으므로, 다용도실 바닥 단열 작업 후 샷시가 들어오기 전까지의 공백 기간에 습기가 충분히 빠졌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샷시 교체 후 조적 작업과 목공 단열재 보강이 연달아 진행되므로, 각 공정의 마감 치수가 다음 공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 체크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이너스 몰딩은 일반 몰딩보다 목공 작업 시간이 더 걸리고 까다롭습니다. 계획하신 목공 이틀 일정이 충분할지 작업자분과 다시 한번 상의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마이너스 몰딩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목수님께 다시 한번 일정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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