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마루 신제품 실물 확인 후 웜톤 색상 선택 판단 기준 질문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바닥재 선택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다들 자재는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하셔서, 주말에 시간을 내어 대리점에 다녀왔습니다. 실물과 화면상 느낌이 전혀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거든요.
평소 광폭 마루를 선호하는 편이라 이번에 새로 출시되었다는 스톤마루 제품들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매장에 미리 연락해 보고 싶었던 자재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방문했는데, 다행히 보유 중이라 실물을 꼼꼼히 볼 수 있었습니다.
신제품이라 주변에 실제 시공 후기를 물어볼 만한 분들이 없어서 고민이 큽니다. 제가 눈여겨본 그라니텔그레이는 스톤 느낌의 은은한 회색톤이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신제품 4종인 마테라베이지, 칼레라이트, 무이네화이트, 사멧그레이를 모두 비교해 보았습니다.
직접 만져보니 기존 스톤 제품들보다 질감이 더 도드라지고 무늬가 강하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고급스럽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사멧그레이와 칼레라이트 두 가지를 두고 고민 중인데, 4종 모두 웜톤 계열이지만 칼레라이트가 상대적으로 옐로우끼가 더 도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대리점을 다녀오니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막상 결정하려니 어렵네요. 이런 웜톤 계열의 미세한 색감 차이를 결정할 때 어떤 점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을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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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웜톤 마루는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혹시 샘플을 집으로 가져오셔서 현재 설치된 조명 아래에서 보셨나요?
아니요, 대리점 매장 조명 아래에서만 확인하고 왔습니다. 집 조명에서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자재의 텍스처와 톤을 결정하실 때, 시공될 공간의 채광 방향과 가구의 메인 컬러를 먼저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옐로우톤이 섞인 웜톤 제품은 자연광과 인공광에서 색감 차이가 크게 나타나므로, 실제 시공될 공간의 빛 조건에서 샘플을 확인하는 과정을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사멧그레이가 무난하긴 한데, 너무 회색빛만 돌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어서 칼레라이트 같은 옐로우톤이 포근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광폭 마루면 무늬가 덜 튀는 게 질리지 않고 오래 쓰시더라고요. 4가지 제품 다 무늬가 얌전한 편인가요?
네, 제가 느끼기에도 기존 제품들보다 무늬가 덜 쎄고 은은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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