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식탁 위에 펜던트 하나만 달면 너무 어두울지 고민돼요
신축 3년 차라 전체를 뜯기엔 아깝고 주방 쪽만 살짝 손보려고 해요. 일단 상부장 하부 조명은 무조건 넣을 생각이고, 벽 타일 색이 너무 맘에 안 들어서 셀프로 시트지를 붙여볼까 하는데 이게 마감이 깔끔할지 아니면 그냥 비용 좀 더 들여서 덧방을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요.
제일 머리 아픈 건 식탁 조명이에요. 지금 1800 사이즈 큰 식탁을 쓰고 있어서 펜던트를 달고 싶은데, 그렇다고 여러 개 달기엔 부담스럽고 딱 하나만 설치하면 조도가 너무 떨어질 것 같거든요. 사실 펜던트 디자인 중에 딱 꽂히는 게 없어서 더 망설여져요.
차라리 2인치 호른 다운라이트를 3개 정도 박아서 깔끔하게 갈지, 아니면 어떻게든 맘에 드는 펜던트를 찾아낼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비슷한 사이즈 식탁 쓰시는 분들은 조명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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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1800이면 펜던트 하나로는 확실히 부족할 거예요. 저도 처음에 하나만 생각했다가 결국 다운라이트 여러 개로 갔는데 훨씬 밝고 만족스럽더라고요.
역시 그렇겠죠. 다운라이트로 가면 몇 개 정도 박는 게 적당할까요
타일 시트지는 나중에 기포 올라오거나 모서리 들뜨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덧방 비용이 생각보다 부담 안 되면 그쪽이 훨씬 오래가긴 해요.
저희 집도 1800 식탁인데 펜던트 포기하고 매립등으로 갔거든요.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고 청소할 때 먼지 안 쌓여서 편해요.
청소 부분은 생각 못 했는데 진짜 큰 장점이겠네요
상부장 하부 조명 넣으시면 식탁 쪽 조도가 조금 보완되긴 할 거예요. 그래도 메인 조명은 확실히 잡으시는 게 좋을 듯해요.
저도 지금 비슷한 고민 중인데 펜던트 디자인 고르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저도 그냥 다운라이트로 타협할까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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