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시공으로 유리블럭 가벽 만들 때 공정별 업체 섭외 범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는데, 다른 곳은 크게 손댈 것 없이 들어갈 예정이지만 거실 쪽에 유리블럭 가벽 하나만큼은 꼭 설치하고 싶어서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 전체 리모델링이 아니라 가벽 하나만 만드는 부분 시공이다 보니, 이를 통으로 맡아주려는 업체가 거의 없더라고요. 결국 제가 직접 공정을 쪼개서 섭외해야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파악하기로는 목공 작업이 먼저 들어가야 하고, 그 후에 유리블럭 시공이 이뤄져야 하며, 마지막으로 마감 처리를 위한 인테리어 필름 시공까지 각각 따로 진행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렇게 공정별로 업체를 각각 섭외해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부분 시공이라 업체 섭외부터 조율까지 직접 챙겨야 할 부분이 많아 보이는데, 혹시 저처럼 특정 포인트 가벽만 따로 진행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점을 주의 깊게 확인하고 판단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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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부분 시공은 정말 업체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죠. 저도 예전에 작은 포인트 작업 하려다 포기할 뻔했는데, 결국 개별 섭외가 답이더라고요.
맞아요, 통으로 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당황했어요. 개별 섭외가 확실한 방법이겠네요.
목공이랑 유리블럭 시공자분이 서로 소통이 잘 되어야 마감이 깔끔합니다. 일정 잡으실 때 두 분의 작업 범위를 명확히 나누셨나요?
아직 섭외 전이라 그 부분을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범위 설정이 중요하겠네요.
필름 마감까지 생각하신다면 목공 단계에서 필름지가 붙을 면이 매끄럽게 잡혀야 해요. 이 부분 체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맞습니다. 기초 목공이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면 필름 작업할 때 결과물이 정말 달라지더라고요.
유리블럭은 무게가 상당해서 바닥 지지 상태나 고정 방식에 대해 업체에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신축이라 다른 공정이 없으니 소음 문제는 덜하시겠지만, 부분 시공이라도 관리사무소 신고는 미리 하셔야 할 거예요.
개별 섭외하시면 공정 사이에 빈 날짜가 생길 수 있으니 일정을 타이트하게 잡지 마시고 여유 있게 배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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