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하는 40평대 전체 리모델링 공정 순서와 일정 계획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41평 아파트 전체 인테리어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짠 공정 계획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인지, 혹시 빠뜨린 부분이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공사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안 전체 인테리어 필름 시공과 도배를 진행하고, 주방과 보조주방 싱크대 교체 및 바닥 포세린 타일 시공이 포함됩니다. 천장은 목공 작업을 거쳐 전체 LED 조명으로 교체할 예정이며, 화장실 2곳과 주방의 타일 줄눈 작업, 변기 및 샤워 수전 교체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세부 일정은 이렇습니다. 12월 마지막 주부터 현재까지 필름 공사를 먼저 진행하고 있고, 1월 2일에 싱크대 철거와 타일 작업을 잡았습니다. 이후 1월 4일에 도배, 1월 5일에 싱크대 설치를 계획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월 8일에 조명 공사와 줄눈, 변기 및 수전 교체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주방 싱크대와 전체 필름 시공입니다. 예산은 1000만 원 정도에 추가 비용을 고려하고 있으며, 현장 감독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말 일정을 감안해서 짠 계획인데,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타일 작업 후 도배와 싱크대 설치로 이어지는 흐름이 적절한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필름을 가장 먼저 잡으신 건 좋은 선택 같네요. 다만 타일 작업 후에 바로 도배로 넘어가는데, 타일 양생 시간이나 현장 정리 시간이 충분할지 확인해 보세요.
타일 작업 다음 날 바로 도배라 조금 타이트하긴 하네요. 일정을 하루 정도 더 띄우는 게 나을까요?
싱크대 설치 전에 바닥 포세린 타일 마감이 완전히 끝났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설치 후에 타일 보수하려면 정말 힘들거든요.
도배 후에 싱크대가 들어오는 순서는 정석대로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조명 공사가 가장 마지막에 배치된 것도 마감재 보호 측면에서 괜찮아 보여요.
감사합니다. 조명 공사 때 혹시라도 도배지 훼손될까 봐 걱정했는데 마지막에 배치하는 게 낫겠네요.
줄눈 작업을 조명 공사와 같은 날로 잡으셨는데, 줄눈 시공 후에는 일정 시간 출입을 제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작업자분들과 동선 겹치지 않는지 체크해 보세요.
천장 목공 작업 내역이 있는데 일정표에는 구체적인 날짜가 안 보이네요. 필름이나 도배 전에 목공이 먼저 완료되어야 할 텐데 언제 진행하시나요?
맞아요. 목공 작업 후에 샌딩 먼지가 엄청나서 그 이후에 도배나 필름 마감을 잡는 게 일반적입니다.
41평에 포세린 타일이면 면적이 꽤 넓으실 텐데, 타일 작업 하루 만에 다 끝내시는 건가요? 시공 범위에 따라 하루는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오전 2시간뿐이시라면, 작업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단톡방을 미리 만드셔서 사진으로 수시로 보고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공사 전 예산과 공정 계획 세웠는데 현실적인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 인테리어 마감 자재 확정 단계에서 잦은 변경과 선택 기준에 대한 고민
- 구축 28평 2bay 턴키 진행 전, 공정 범위와 예산 설정이 적정한지 궁금합니다
- 30평대 구축 올리모델링 공정 계획 세웠는데 일정과 범위가 적절한지 봐주세요
- 준신축 34평 리모델링 범위 설정과 필름 시공 제외 여부 고민입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