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받이 페인트랑 장판 시공 순서가 계속 헷갈려요
지금 공실 상태인데 도배랑 장판을 앞두고 있어요. 철거는 장판 까는 날 같이 진행하기로 했는데, 그전에 페인트를 어디까지 칠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요.
걸레받이 몰딩을 칠하고 싶은데, 장판이랑 맞닿은 부분에 누런 실리콘이 잔뜩 발라져 있거든요. 이걸 다 뜯어내고 장판을 깐 다음에 다시 실리콘을 쏘면, 그 과정에서 페인트가 덜 발린 곳이 보이거나 칼집이 날까 봐 걱정돼요.
천장 몰딩도 문제예요. 도배는 안 할 거라 그냥 칠만 하면 되는데,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작업하다 보면 새로 깐 장판이 찍히거나 페인트가 튈 것 같더라고요. 차라리 장판 전에 몰딩을 끝내는 게 나을까요
샷시 교체 때 먼지가 많이 날릴 텐데, 청소부터 하고 칠하면 될지 고민이에요. 일단 천장 몰딩 칠하고 도배, 장판 순으로 간 뒤에 마지막에 걸레받이를 칠하는 방향으로 생각 중인데 이 순서가 맞을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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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천장 몰딩은 무조건 바닥재 전에 하시는 게 마음 편해요. 저도 나중에 칠하려다 장판에 페인트 튀어서 닦아내느라 고생했거든요.
역시 그렇겠죠. 사다리 놓고 작업하다 보면 튈 확률이 높을 것 같아 걱정이었어요.
걸레받이 실리콘 뜯어낼 때 칼집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보통 장판 깔고 나서 마감 페인트를 살짝 덧칠하는 편이에요.
샷시 교체 분진 진짜 장난 아니에요. 웬만하면 샷시 다 끝내고 먼지 싹 털어낸 다음에 페인트 들어가시는 게 퀄리티가 훨씬 좋더라고요.
아, 샷시 먼지가 그렇게 심한가요. 그럼 청소 순서를 다시 잡아야겠네요.
누런 실리콘 찝찝하시죠. 그거 싹 제거하고 칠해야 색이 제대로 나와요. 다만 뜯어낼 때 바닥면 손상 안 가게 조심하셔야 해요.
도배 전에 몰딩 칠하시는 건 좋은 선택이에요. 도배지 묻을 걱정 없이 마음껏 칠할 수 있거든요.
걸레받이 페인트 순서가 제일 까다롭죠. 장판 시공팀이랑 협의해서 실리콘 마감 후에 칠할지 미리 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순서 짜는 게 제일 어렵네요. 샷시 먼저 하고 청소 후 페인트 순서가 정석인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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