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 조명 2인치 다운라이트랑 직부등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아이들 방 조명을 오늘까지는 확정해야 하는데 도저히 결정을 못 하겠더라고요. 첫째는 48개월이고 둘째는 이제 12개월이라 누워서 천장을 볼 일이 정말 많거든요. 커튼박스에 T5 간접등은 기본으로 넣기로 했는데, 메인 조명을 뭘로 할지가 문제예요.
다운라이트로 가면 2인치 확산형을 방마다 4개에서 8개 정도 배치하고 회로를 나눠서 쓰려고 해요. 근데 카페 글들을 보면 누워 있을 때 눈이 너무 부시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돼요. 그렇다고 기본 직부등을 쓰자니 너무 쨍할 것 같고,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방 구석이 어두울까 봐 망설여지네요.
사실 업체에서 다운라이트 작업을 서비스로 해주신다고 해서 더 고민이에요. 굳이 서비스를 포기하고 직부등으로 가야 할지, 아니면 그냥 확산형으로 밀고 나가도 아이들이 쓰기에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3년 정도 살다가 이사 갈 예정이라 너무 과하게 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더 헷갈리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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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애들 방에 다운라이트 넣었는데 누워 있을 때 눈부심이 확실히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스위치를 다 쪼개서 썼어요.
스위치를 완전히 다 나누신 건가요? 저도 회로 분리를 생각 중인데 몇 개 정도로 나누셨는지 궁금해요.
T5 간접등이 있으면 메인 조명은 그냥 단순하게 가도 괜찮더라고요. 밤에는 어차피 간접등만 켜게 되거든요.
서비스로 해주신다니 다운라이트가 끌리긴 하시겠어요. 근데 면발광 직부등이 생각보다 눈이 덜 아파서 그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업체 기본 말고 면발광으로 따로 교체하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결정이 너무 어렵네요.
아이들이 활동적이면 바닥에서 뒹굴 때 조명이 바로 위에 있으면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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