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예산 배분과 업체 섭외 범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 50평형대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가 아니라 직접 공정을 나누어 진행하려다 보니,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제가 챙겨야 하고 예산을 어떻게 배분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샷시 교체를 포함해 시스템 에어컨 6대 설치까지 생각하고 있으며, 전체 예산은 1억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구축이라 기본적으로 손볼 곳이 많을 것 같아 특별히 어느 한 공정에 힘을 주기보다는, 전반적으로 살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가 나오면서 들인 비용만큼의 가치가 나오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철거, 타일, 설비, 창호, 목공 업체까지는 섭외를 마친 상태입니다. 주방 싱크대의 경우 두 곳 정도에서 견적을 받아둔 상태인데, 오늘 최종 견적서를 확인하고 결정할 예정입니다.
제가 다행히 시간적 여유가 있는 직종이라 현장 감독은 매일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반셀프로 처음 진행하다 보니, 제가 잡은 이 예산 범위와 공정 계획이 구축 아파트의 변수를 고려했을 때 적절한 수준인지, 혹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50평에 샷시랑 시스템 에어컨까지 포함해서 1억이면 생각보다 타이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많으니까요.
맞아요, 그래서 너무 욕심내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게 가려고 합니다. 예비비도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현장 감독 가능하신 시간이 많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네요. 반셀프는 결국 소통 싸움이라 직접 상주하시면 퀄리티 훨씬 올라갑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와 시스템 에어컨 같은 대형 공정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철거 직후 설비 상태를 먼저 점검하여 추가 보수 비용이 발생할지 판별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이후 확정된 설비 라인에 맞춰 목공과 주방 가구 치수를 산정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싱크대 견적 비교하실 때 단순 금액 말고 AS 범위랑 상판 자재 퀄리티 꼭 같이 비교하세요.
네, 오늘 최종 결정할 때 그 부분 중점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구축 50평이면 샷시 바꾸실 때 프레임 주변 단열 작업 제대로 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안 그러면 겨울에 고생합니다.
지인분들이 섭외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지인일수록 공정 범위랑 마감 기준은 서면으로 명확히 해두시는 게 나중에 뒤탈 없습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지인한테 맡겼다가 마감 가지고 얼굴 붉힌 적 있어요.
시스템 에어컨 6대면 전기 용량 확인하셨나요? 구축은 차단기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서 전기 공사 범위도 체크해보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공사 중 창호 시공 상태가 이상해 보이는데 현장 체크 리스트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33평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턴키 견적보다 비싸게 나오는 상황, 어떻게 판단할까요
- 반셀프 공사 전 예산과 공정 계획 세웠는데 현실적인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 재건축 가능성 있는 30년 넘은 구축, 어디까지 손대야 할지 고민입니다
- 인테리어 마감 자재 확정 단계에서 잦은 변경과 선택 기준에 대한 고민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