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철거 전 인접 세대 양해 선물 전달 범위와 방법 고민입니다

소***요

오늘 오전 9시부터 본격적인 철거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미리 보양재 설치하고 집 상태 확인을 마쳤고, 저녁 시간 직전에 인접 세대분들께 양해 선물을 드리고 왔습니다. 입주민 동의 절차는 이미 턴키를 통해 완료된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안 주셔도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셨지만, 너무 죄송한 마음이라 꼭 받아주십사 하며 거의 안겨드리다시피 전달하고 왔습니다. 완전히 맞닿아 있는 인접 세대분들께는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리며 전달했고, 댁에 안 계신 분들은 문 앞에 걸어두었습니다. 인접 세대가 아닌 다른 층이나 라인 분들께는 모두 문에 걸어두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저희 집이 16년 차에 접어드는 구축 아파트라 평소에도 공사를 자주 하는 단지이긴 하겠지만, 이번에 벽체 타일과 바닥 타일, 그리고 맥반석 마루까지 철거할 양이 꽤 많습니다. 엄청난 소음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진심을 담아 준비해 전달드렸는데도 마음이 무겁네요.

이렇게 인사드리고 선물을 드렸어도 소음 때문에 민원이 들어오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퇴근 후에 다시 한번 현장 상황을 확인하러 가볼 예정인데, 보통 이 정도 수준의 철거량일 때 어느 범위까지 인사를 드리는 것이 적절한 판단일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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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층***혐2시간 전

맥반석 마루 철거면 소음이랑 진동 진짜 심할 텐데, 직접 뵙고 전달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소***요1시간 전

감사합니다. 그래도 소음이 너무 클 것 같아서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먼***탈2시간 전

구축은 원래 공사가 잦아서 웬만큼은 이해하시겠지만, 타일 철거는 울림이 심해서 위아랫집은 특히 더 신경 쓰이시겠어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철거 범위가 넓고 소음 유발 자재가 많으므로, 단순 동의서 수령을 넘어 직접적인 양해 전달을 하신 점이 적절합니다. 소음 민원은 보통 예상치 못한 시점에 발생하므로, 공사 시작 전 안내문 부착과 더불어 인접 세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민원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실무적인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인***보1시간 전

문 앞에 걸어두신 분들은 나중에 확인하시고 기분 좋게 이해해주실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관***워1시간 전

혹시 선물은 어떤 걸로 준비하셨나요? 저도 다음 달에 철거 예정이라 참고하고 싶습니다.

소***요1시간 전

그냥 부담 없으시게 간단한 간식거리 위주로 준비해서 전달드렸습니다.

조***고1시간 전

직접 뵙고 인사드린 것만으로도 이웃분들 입장에선 충분히 성의를 느끼셨을 겁니다.

철**신1시간 전

맥반석 마루는 정말 소음 끝판왕이죠. 퇴근 후에 가셔서 현장 소음 정도 체크해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현***관1시간 전

맞아요. 특히 타일 뜯어낼 때 울림이 심해서 직접 들어보시는 게 판단에 도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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