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거실 발코니 확장 여부를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이번에 30평대 후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전체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샷시 전체 교체부터 욕실 두 곳, 주방 수납장 설치, 도배, 장판까지 거의 모든 공정을 다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은 거실 발코니 확장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확장을 하고 그 자리에 터닝 도어 두 개를 설치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는데, 막상 실행하려니 확장을 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그대로 두는 게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공사 일정은 실측부터 시작해서 철거, 샷시, 목공, 전기, 타일, 도기 설치, 도배, 장판, 그리고 마지막으로 싱크대와 조명 설치, 입주청소 순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싶은데, 거실 확장이 전체적인 공간감이나 실용성 면에서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입니다.
특히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로 제한적이라, 확장 공사가 들어갔을 때 체크해야 할 부분이 많아질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거실 발코니 확장을 결정할 때 어떤 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해야 할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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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확장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뒀는데, 겨울에 결로 생기는 거 생각하면 비확장이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결로 문제가 심한 편인가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되네요.
30평대 후반이면 확장했을 때 거실 넓어지는 체감이 엄청납니다. 터닝 도어까지 설치하신다니 활용도는 높으실 것 같아요.
현장 감독 시간이 짧으신 게 걸리네요. 확장 공사는 단열재 채우는 과정이나 바닥 미장 상태를 잘 봐야 하거든요.
맞아요, 그 짧은 시간 안에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확장 여부를 결정하시기 전에 현재 거실의 향과 층수, 그리고 기존 외벽의 단열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확장을 결정하신다면 샷시 교체와 단열 공정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므로, 공정표상에서 목공과 샷시의 연결 지점을 세밀하게 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터닝 도어 두 개 설치하신다는 건 세탁실이나 다용도실 연결 통로를 만드시는 건가요?
전체 리모델링이시니 목공 단계에서 확장 부위 마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질 거예요.
예산 범위 내에서 확장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 클 텐데, 샷시 교체 비용까지 합산해서 계산해 보셨나요?
보통 확장하면 바닥 보일러 배관 연장 비용도 추가로 들어가니 그 부분도 체크하셔야 합니다.
저는 확장하고 후회 안 합니다.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무조건 넓은 게 최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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