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모델링 반셀프 도전하려는데 공정 순서와 예산 배분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보다는 비용을 줄이고 제가 원하는 자재를 쓰고 싶어서 반셀프나 반셀프 형태의 공사를 고민 중입니다.
현재 생각하는 공사 범위는 꽤 넓습니다. 집 전체 철거부터 시작해서 화장실 2곳 전체 수리, 낡은 샷시 교체, 그리고 주방과 거실 확장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감재는 도배와 마루 시공까지 전부 새로 할 예정입니다.
제가 임의로 짜본 공정 순서는 철거, 샷시, 목공과 전기, 타일, 필름, 도배, 가구, 마루 순입니다. 이렇게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중간에 순서가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공용부 공사입니다. 거실과 주방 쪽의 레이아웃을 바꾸고 확장하는 부분이 핵심이라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싶습니다. 예산은 대략 1억 초반대로 잡고 있는데, 이 정도 범위의 공사를 진행하기에 적정한 수준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은 제가 현장을 직접 감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하루에 최대 2시간 정도만 현장에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시간 투자로 공정 간의 간섭을 체크하고 마감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할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하루 2시간이면 생각보다 빠듯하실 거예요. 특히 목공이나 타일처럼 변수가 많은 공정 때는 현장에서 즉각 결정해야 할 일이 많거든요.
역시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퇴근 후에 방문하는 식으로 계획했는데, 오전이나 낮 시간에 이슈가 생기면 대응이 어렵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확장 공사와 샷시 교체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철거 후 샷시 설치와 단열 목공 작업이 선행되어야 이후 타일이나 도배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특히 공용부 확장은 설비 배관 이동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공정 순서는 정석대로 잘 짜신 것 같습니다. 다만 마루를 가구보다 먼저 하실지 나중에 하실지는 가구 종류에 따라 다르니 체크해 보세요.
아, 가구 진입 시 마루 찍힘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겠네요. 이 부분은 다시 고민해 보겠습니다.
1억 초반이면 샷시와 확장 포함해서 넉넉해 보일 수도 있지만, 막상 뜯어보면 설비 쪽에서 추가 비용이 계속 발생하더라고요.
화장실 2개 다 하시면 타일 공정 때 시간이 꽤 걸릴 겁니다. 필름 작업 전에 타일 양생 기간 충분히 잡으셨는지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양생 덜 된 상태에서 다음 공정 들어가면 나중에 하자가 생기더라고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부분 인테리어 진행 시 업체 선정과 공정별 예산 변동 판단 기준
- 30년 구축 턴키 마감 후, 층고 문제와 주방 후드 성능 판단 기준 질문
- 턴키 공사 중 창호 시공 상태가 이상해 보이는데 현장 체크 리스트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반셀프 진행 시 공정별 전문가 추천과 자재 조합의 결과 판단 기준
- 33평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턴키 견적보다 비싸게 나오는 상황, 어떻게 판단할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