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견적서에 제품명까지 세세하게 적어달라고 하면 진상일까요

초***인

턴키 업체 두 곳 상담받고 한 곳에서 가견적서를 받았는데, 여기서부터 고민이 시작됐어요. 타일 몇 장 들어가는지, 수전이나 천장등은 정확히 어떤 모델인지 제품명까지 상세하게 기재해달라고 요청해도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너무 깐깐하게 굴다가 업체에서 싫어할까 봐 걱정돼요.

상담받은 곳들 견적서를 쭉 비교해보고, 너무 비싼 곳은 제외한 뒤에 두 곳 정도만 추려서 현장에서 세부 조율을 하고 싶거든요. 근데 아직 계약 확정도 아닌 상태에서 현장 방문까지 요청하는 게 무리일까요.

그리고 욕실 휴젠트 설치 건으로도 갈등 중이에요. 지금까지 없이도 잘 살았는데, 상담받는 곳마다 다들 필수라고 넣으시더라고요. 진짜 이게 그렇게 필수인 건지, 아니면 그냥 유행이라 다들 권하시는 건지 헷갈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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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꼼***사4시간 전

제품명 안 적어주면 나중에 딴소리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저는 아예 모델명까지 확정해서 요청했어요.

초***인3시간 전

그렇군요. 저도 나중에 모델 바뀌어서 당황할까 봐 걱정돼서 물어본 거였어요.

욕**후2시간 전

휴젠트 저도 고민하다가 넣었는데 확실히 건조 기능 있으면 편하긴 해요. 근데 없어도 사는 데 지장 없는 건 맞아요.

반***무1시간 전

현장 방문은 보통 계약 전에도 한 번쯤은 와주시는 편이더라고요. 그래야 정확한 견적이 나오니까요.

초***인1시간 전

아, 보통 그렇게 진행하시는군요. 업체마다 다를 것 같아서 조심스러웠어요.

인***민4분 전

가견적 단계에서 너무 디테일하게 요구하면 업체 쪽에서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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