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아트월 타일 철거 후 도배할 때 목공 작업이 꼭 필요한가요
이번에 거실 아트월을 철거하고 그 자리를 도배로 마감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원래 티비가 있던 자리인데, 이번에는 티비 대신에 책장을 배치할 예정이라 굳이 타일을 유지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제가 알기로는 보통 이런 아트월 타일이 콘크리트 벽 위에 떠발이 방식으로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타일을 다 걷어냈을 때 그대로 콘크리트 벽면이 드러나게 될 텐데요.
이 상황에서 벽지를 붙이려면 무조건 목공 작업을 통해 벽체를 세우고 석고보드를 친 다음에 도배를 해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콘크리트 벽면에 퍼티 작업만 꼼꼼히 해서 바로 벽지를 붙이는 방법도 가능한가요?
책장 같은 가구가 들어올 자리라 벽면 상태가 중요할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 목공 공정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너무 프리미엄급으로 화려하게 하려는 건 아니고, 합리적인 비용 선에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은데 어떤 방향이 좋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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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작년에 비슷하게 했는데 타일 뜯어내면 벽면이 생각보다 너무 울퉁불퉁해서 당황하실 거예요. 퍼티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 벽면 상태가 많이 안 좋을 수도 있겠군요. 혹시 어느 정도로 울퉁불퉁한지 알 수 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타일 제거 후 드러나는 콘크리트 면의 평활도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면이 고르지 않다면 목공으로 수직 수평을 잡는 것이 정석이나, 비용 절감을 원하신다면 퍼티 작업 횟수를 늘려 면을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가구 배치 시 벽면 밀착 정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퍼티로만 잡으려면 시간이 꽤 걸리고 인건비가 추가될 수 있어요. 차라리 석고 한 장 치는 게 마감 퀄리티나 시간 면에서 나을 때가 많습니다.
책장이 들어온다면 벽이 휘어있을 때 가구 뒤쪽이 뜰 수 있어서 고민되시겠네요. 목공 하시는 분께 현장 보여드리고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아요.
맞아요. 현장 상황에 따라 석고보드 없이 가벽만 살짝 세우는 방법도 있으니 전문가 의견 들어보세요.
합리적인 비용이 우선이라면 일단 철거부터 해보시고 벽 상태 보신 다음에 결정하세요. 생각보다 깨끗하면 퍼티로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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