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별 예약 시점과 욕실 수리 범위 결정 문의드립니다
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확정해서 진행하기로 한 목록은 전체 도배, 실링팬과 조명 교체, 부엌과 몰딩 및 걸레받이 필름 작업, 냉장고장 홈바 제작, 기존 중문 제거 후 새 중문 설치, 그리고 휴젠트 설치입니다.
이렇게 확정한 항목들을 셀프로 하나씩 섭외해서 진행하려고 하는데, 보통 예약은 언제쯤 하는 것이 좋을까요. 턴키로 맡길 때는 보통 2, 3달 전부터 예약한다고 들었는데, 개별 공정을 잡는 셀프 방식도 그렇게 일찍 예약을 잡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민 중인 부분이 욕실입니다. 세면대와 변기, 액세서리류만 전부 바꿀지, 아니면 타일까지 싹 다 뜯고 전체 수리를 할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집이 5년 정도 된 아파트라 제 생각에는 액세서리만 바꿔도 충분할 것 같은데, 남편은 어디서 뭘 보고 왔는지 무조건 다 바꾸고 싶다고 주장하네요.
그래서 일단 비용 가견적을 내보고 결정하려고 하는데, 이럴 때는 욕실 전문 업체에 문의해야 하는지, 아니면 리모델링 업체에 욕실 공정만 따로 문의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공정마다 다르지만 인기 있는 팀은 셀프라도 금방 차더라고요. 특히 필름이나 도배는 미리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아, 역시 미리 움직여야겠네요. 혹시 추천하시는 예약 가능 시점이 있을까요?
5년이면 타일 상태가 괜찮을 텐데 남편분이 원하신다면 가견적부터 받아보세요. 전체 수리랑 부분 수리 금액 차이가 꽤 날 거예요.
욕실은 전문 업체에 문의하시는 게 빠릅니다. 리모델링 업체는 보통 전체 공정을 잡으려 해서 부분 공정만으로는 잘 안 받아주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홈바 제작이나 중문 설치 같은 건 제작 기간이 걸리니까 예약 시점을 더 앞당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견적 받으실 때 타일 덧방인지 철거 후 시공인지에 따라 금액이 확 달라지니 그 부분을 명확히 물어보세요.
맞아요. 5년 차면 덧방으로 충분할 수도 있는데, 남편분이 원하시는 퀄리티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네요.
셀프는 턴키보다 유연하긴 하지만, 공정 간 간섭이 생기면 곤란합니다. 예약하시면서 앞뒤 공정 일정을 꼭 확인하세요.
휴젠트 설치하시려면 전기 작업이랑 일정을 잘 맞추셔야 해요. 조명 업체랑 같이 상의해보세요.
저도 5년 된 집 들어갈 때 고민했었는데, 결국 액세서리만 바꿨어요. 만족도 높았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진행 중 가구 입고 후 주방 수납 확장과 화장대 조명 돌출 정도 판단 기준
- 구축 부분 인테리어 진행 시 업체 선정과 공정별 예산 변동 판단 기준
- 전체 리모델링 반셀프 도전하려는데 공정 순서와 예산 배분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30평대 구축 반셀프 공정 계획과 예산 범위 내 선택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 직장인 반셀프 인테리어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 느낀 소통의 중요성과 체크리스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