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현관 바닥 접착식 데코타일 셀프 시공 시 색상과 마감 방법 고민입니다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큰 비용 들이지 않고 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을 찾다가 현관 바닥을 직접 손봐보려고 합니다. 현재 바닥 상태가 너무 오래되어 접착식 데코타일을 활용해 셀프로 덮어보려 하는데, 몇 가지 판단이 안 서는 부분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우선 색상 선택이 고민입니다. 밝은 흰색 계열로 하면 현관이 넓어 보일 것 같지만, 현관 특성상 외부 오염이 심해 금방 때가 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조금 어두운 계열로 가는 것이 관리 면에서 나을지, 아니면 그래도 밝은 톤을 유지하는 것이 시각적 효과가 클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타일 크기에 대해서도 고민 중입니다. 30x30 사이즈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보다 더 큰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시각적으로 더 깔끔하고 예쁘게 나올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마감 처리 부분입니다. 접착식 제품 특성상 타일 사이사이가 조금씩 벌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을 실리콘으로 메우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매지로 마감하는 것이 더 완성도가 높을지 궁금합니다. 실리콘을 사용할 경우 나중에 번들거림을 잡는 방법이 따로 있을지도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현관은 신발 흙먼지가 그대로 들어오는 곳이라 흰색은 정말 비추합니다. 무조건 어두운 톤으로 가세요.
역시 관리가 우선이겠죠. 어두운 색상 중에서 추천하실 만한 톤이 있을까요?
타일 크기는 클수록 줄눈 부위가 적어져서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합니다. 사이즈 여유 있게 잡으세요.
맞습니다. 다만 큰 타일일수록 모서리 재단할 때 오차가 생기면 티가 많이 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마감은 매지가 훨씬 정갈해 보입니다. 실리콘은 시간이 지나면 변색될 수 있어서 가급적 매지 작업을 추천드려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조적벽 신설과 600x1200 타일 세로 시공 후 마감 만족도 판단
- 펜트리 철거 후 가벽 세워 방으로 만들 때 공정 순서와 일정 판단 부탁드립니다
- 거실 아트월 타일 철거 후 도배할 때 목공 작업이 꼭 필요한가요
- 확장 베란다 타일 단차 해결을 위해 합판과 석고보드 중 어떤 자재가 나을까요
- 구축 아파트 철거 전 인접 세대 양해 선물 전달 범위와 방법 고민입니다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