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베란다 타일 단차 해결을 위해 합판과 석고보드 중 어떤 자재가 나을까요

단***어

확장 베란다 쪽 타일 단차가 보여서 기존 타일을 전부 철거하고 다시 작업했습니다. 뜯어보니 안쪽에 아이소핑크가 떠발이 방식으로 석고와 함께 부착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다루끼로 틀을 잡아준 뒤 9t 합판을 대고, 방수와 타일 부착이 잘 되도록 칠을 한 상태에서 800*400 타일을 6단으로 붙였습니다. 타일을 붙일 때는 에폭시 본드 6군데와 실리콘 4군데를 사용해 충분히 부착했습니다.

그런데 기존 석고보드에서도 단차가 발생해서 뜯어냈던 건데, 다시 작업하고 보니 비슷하게 단차가 느껴지네요. 현재 3년 정도 지났고 잘 붙어 있기는 합니다. 다만 합판 위에 석고를 붙이는 건 떨어질 위험이 있다는 말이 많아서, 지금이라도 방수 석고로 다시 작업해줘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특이한 점은 겨울에 작업을 했는데, 여름에는 타일이 약간 들었다가 겨울이 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현상이 반복됩니다. 합판을 마감면에 완전히 밀착해서 붙였는데, 혹시 여름에 외벽이 열로 팽창하면서 밀고 올라오는 걸까요. 정석대로라면 살짝 공간을 띄워줘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조적 방법 외에 이 단차를 잡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석고보드가 타일 6장의 무게를 충분히 버텨줄 수 있는지도 걱정됩니다. 재료가 서로 다른 부위라 단차가 발생한다는 걸 붙이고 나서야 알게 되었는데, 다시 시공한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겨울 철거 당시 결로는 없었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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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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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결***워1시간 전

여름에 들었다가 겨울에 돌아오는 건 온도 차에 의한 수축 팽창 문제일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합판이랑 타일의 팽창 계수가 달라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어1시간 전

맞아요, 딱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공간을 좀 띄웠어야 했나 싶네요.

셀***다1시간 전

에폭시랑 실리콘으로 튼튼하게 붙이셨으면 당장 떨어질 일은 없겠지만, 합판 위에 석고를 덧대는 건 확실히 리스크가 있어 보이네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서로 다른 성질의 자재가 맞닿으면서 열팽창 계수 차이로 인해 단차가 발생하거나 들뜸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현재 타일의 접착 상태를 전수 조사하시고, 재시공을 고려하신다면 바탕면 자재를 통일하여 팽창률을 맞추는 순서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목***자1시간 전

조적 말고는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9t 합판이면 너무 얇은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집***가1시간 전

방수 석고보드로 가신다면 무게 지지력은 좀 더 나을 수 있겠지만, 결국 바탕면의 평활도가 안 잡히면 타일 단차는 계속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꼼***감1시간 전

여분 타일을 12장이나 챙겨두신 건 정말 잘하셨네요. 나중에 부분 보수할 때 요긴하게 쓰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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