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층 옥탑 계단 신설과 누수 방지 중심의 반셀프 공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탑층 세대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샷시와 확장을 제외한 나머지 공정을 전부 진행할 예정인데, 일반적인 인테리어보다 집수리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싶어 고민이 많습니다.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탑층 특성상 우려되는 누수 방지 작업이고, 두 번째는 현재 옥탑으로 연결된 접이식 사다리를 철거하고 제대로 된 계단을 설치하는 일입니다. 계단 제작이 이번 공사에서 가장 난도가 높을 것 같아 이 부분에 무게를 두고 계획을 짰습니다.
현재 생각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반에 마루 철거와 천장 타공, 사다리 철거를 먼저 진행하고, 이후 화장실 철거와 타일 시공으로 이어가려 합니다. 목공 작업은 계단 제작과 안방 가벽, 붙박이장 설치를 포함해 며칠간 집중적으로 배치했고, 그 뒤로 폴딩도어와 씽크대, 화장실 도기 부착, 도배, 마루 순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입니다.
다행히 배우자와 제가 시간 활용이 자유로운 편이라 현장 감독은 수시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누수 방지와 계단 설치라는 특수 상황이 포함된 이 공정 순서가 적절한지, 혹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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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계단 신설하시면 목공 작업량이 꽤 많으실 텐데, 목수님과 계단 상세 도면이나 사이즈 협의는 미리 끝내셨나요?
아직 세부 도면까지는 아니고 제가 손으로 그린 계획안으로 상담 중입니다. 정확한 치수는 목공 시작할 때 다시 잡기로 했어요.
누수 방지 중점을 두신다면 옥상 방수 상태부터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계단 설치하면서 천장 타공할 때 옥상 바닥면이랑 연결되는 부위가 중요하거든요.
맞습니다. 그래서 천장 타공이랑 사다리 철거를 초반에 배치해서 상태를 먼저 보려고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옥탑 계단 설치를 위한 천장 타공과 사다리 철거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해당 부위의 누수 여부를 먼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목공 작업으로 계단 골조를 잡고, 마감재인 마루나 도배가 들어가기 전 단계에서 누수 방지 처리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폴딩도어 설치 시점이 목공 이후인데, 혹시 프레임 고정할 때 목공 작업이랑 간섭 생길 일은 없을까요?
화장실 철거하고 바로 다음 날 타일 시공 잡으셨는데, 철거 후 바닥 평탄화 상태 보고 일정 조정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맞아요. 철거해보고 바닥 상태 너무 안 좋으면 타일 팀에서 하루 더 요청하는 경우 종종 있더라고요.
전체적인 순서는 무난해 보입니다. 다만 씽크대 설치 후에 도배를 하시는 건지, 도배 후에 설치하시는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마지막에 마루 시공 잡으신 건 잘하셨네요. 앞선 공정들에서 먼지 많이 나는데 마루가 제일 나중에 들어오는 게 깔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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