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부분 인테리어 진행 시 업체 선정과 공정별 예산 변동 판단 기준

초***꿈

30년 된 구축 25평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보다 필요한 곳만 손보는 방식으로 계획했는데, 생각보다 업체 선정부터 쉽지 않더라고요. 샷시는 거실만 교체하고 화장실은 도기류만 바꾸는 식의 부분 공사라 그런지, 수주를 꺼리는 업체가 많아 선정 과정에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공정은 철거와 보양부터 시작해서 퍼티, 샌딩, 주방 타일, 목공, 필름, 탄성코트, 도배, 마루, 그리고 가구 설치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보일러실과 베란다는 탄성코트 시공으로 마무리했고, 현관 등 교체와 중문 설치, 가벽용 장 설치 같은 소소한 작업들을 병행했습니다.

처음에는 1,000만 원대 예산으로 시작했는데, 실제 마무리하고 보니 2,000만 원대로 늘어났습니다. 평당 비용으로 치면 100만 원을 조금 넘긴 셈인데, 부분 인테리어에서 이 정도의 예산 상승 폭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도배 공정에서 속상한 일이 좀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 적응이 되어서 만족하며 살고는 있지만, 당시에는 이걸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니면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지 판단하기가 어렵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부분 시공을 하신 분들 중에 예산 관리나 마감 처리 판단을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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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탈2시간 전

부분 공사가 턴키보다 업체 잡기가 훨씬 힘들죠. 공정이 짧으면 인건비 효율이 안 나와서 기피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초***꿈1시간 전

맞아요. 정말 여러 군데 연락해 봤는데 부분적으로만 해주겠다는 곳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습니다.

벽***해1시간 전

도배 마감 문제는 정말 애매하죠. 사진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보통 시간이 지나면 펴지는 부분인지 아니면 명백한 시공 실수인지 구분하는 게 중요합니다.

예***미1시간 전

예산이 두 배 가까이 뛰신 건 아마 뜯어보니 추가될 곳이 많았거나 자재 등급을 올리셔서 그럴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에서 금액이 늘어났나요?

초***꿈1시간 전

처음엔 정말 최소한으로 잡았는데, 막상 뜯고 보니 몰딩이나 걸레받이 같은 기본 마감재를 다 바꿔야 해서 금액이 계속 추가됐습니다.

구***중1시간 전

평당 100만 원 초반대면 부분 인테리어 치고는 합리적으로 마무리하신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겠어요.

필***인1시간 전

붙박이장 필름 시공이나 중문 설치 같은 건 부분 공사에서도 만족도가 제일 높은 항목인데, 마감은 깔끔하게 잘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공***자1시간 전

작성하신 스케줄을 보니 공정 순서는 정석대로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특히 필름 후에 도배로 덮는 순서가 마감이 깔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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