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제거부터 이보드·KCC창호 셀프 시공까지, 폼벽지 마감 전 체크리스트 문의
상가주택을 사무실로 개조하면서 내부 공사를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벽면에 있던 곰팡이를 락스로 세 번에 걸쳐 제거했고, 벽에 금이 간 부분들은 곰팡이 방지용 프라이머 페인트로 꼼꼼하게 메꾸어 주었습니다. 천정 부분은 수성 페인트로 칠해둔 상태입니다.
단열을 위해 도배용 이보드 23mm 제품 15장을 구입해 시공했습니다. G2본드와 이지폼본드, 그리고 실리콘을 함께 사용해 벽에 밀착시켰습니다. 혼자 작업하다 보니 체력 소모가 정말 심하더군요. 특히 이보드를 붙일 때 방망이로 두드려가며 벽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신경 썼습니다.
오늘 우레탄폼과 실리콘을 이용해 틈새 메꿈 작업까지 마쳤습니다. 이제 단열벽돌 폼벽지로 마감할 예정이고, 바닥 장판 시공도 직접 진행하려고 합니다.
창호의 경우 이중창으로 된 틀 3개를 직접 시공했습니다. 규격은 1310x1110 사이즈이며 16mm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기초 단열과 창호 작업을 마쳤는데, 다음 단계인 폼벽지 마감으로 넘어가기 전에 현재 상태에서 더 확인해야 할 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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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혼자서 이보드 밀착 시공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네요. 방망이로 두드려 붙이신 건 잘하신 것 같습니다. 폼벽지 덮기 전에 우레탄폼 굳은 곳들 깔끔하게 정리하셨나요?
네, 튀어나온 부분들은 어느 정도 정리하고 폼벽지 올리려고 준비 중입니다.
창호 3틀 직접 설치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혹시 설치 후에 수평이나 수직은 제대로 잡혔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맞아요. 샷시는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문 닫힐 때 뻑뻑하거나 바람 샐 수 있어서 꼭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상가주택 개조면 바닥 습기 정도는 확인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장판 시공 전에 바닥 상태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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