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2평 올수리 후 주방 수압 저하와 마루 시공 등 마감 만족도 판단 기준
구축 32평 아파트를 턴키로 올리모델링하고 입주한 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6주 정도 공사를 진행했고 샷시 전체 교체, 9미리 문선과 마이너스 몰딩, 600각 타일 시공 등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주방 수압입니다. 식세기, 로봇청소기 직배수, 정수기 배관을 나누어 설치했는데, 정작 메인 수전에서 가장 뜨거운 물을 틀었을 때 물줄기가 너무 약하게 나옵니다. 배관을 여러 갈래로 나누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원래 이렇게 수압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원목마루를 시공했는데, 아이 둘이 있다 보니 찍힘과 관리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큽니다. 최근 AS를 한 번 받았는데 시공 등급이 생각보다 낮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당혹스럽습니다. 처음부터 더 꼼꼼하게 비교하고 정했어야 했나 하는 후회가 듭니다.
그 외에 확장한 작은방에서 웃풍이 들어와 AS를 받았고, 구축 특유의 난방 분배기 조절 문제도 겪고 있습니다. 거실 TV 벽을 반매립으로 변경했는데, 막상 소파를 놓으려니 위치가 애매해서 모듈형 소파 외에는 선택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전체적으로 수평과 수직, 마감선에 예민하게 요청드려 시공은 잘 되었지만, 살면서 느껴지는 이런 설비 문제나 자재 선택의 아쉬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주방 배관을 그렇게 많이 나누셨으면 수압 저하가 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설치 당시 수압 체크는 따로 안 해보셨나요?
입주 후에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이라 설치 당시에는 세밀하게 체크하지 못했습니다.
원목마루가 예쁘긴 하지만 아이 있는 집에서는 정말 관리가 힘들죠. 등급 차이가 어느 정도였길래 AS 때 그런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구축 확장 방 웃풍은 정말 흔한 일입니다. 단열재를 얼마나 넣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AS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분배기 조절 문제는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더라고요. 집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잡는 데 시간이 좀 걸리실 것 같습니다.
반매립 TV 벽면이면 소파 거리 확보가 관건이겠네요. 모듈형이 답일 수도 있지만, 소파 없이 생활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견적 부담으로 반셀프 결정, 올철거 후 단열과 욕실 중심의 공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 구축 아파트 올철거 후 단열과 샷시 중심의 공정 계획 및 예산 배분 문의
- 턴키 진행 중 가구 입고 후 주방 수납 확장과 화장대 조명 돌출 정도 판단 기준
- 구축 부분 인테리어 진행 시 업체 선정과 공정별 예산 변동 판단 기준
- 전체 리모델링 반셀프 도전하려는데 공정 순서와 예산 배분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