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도 안 하고 견적 준 업체랑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결***인

공사 시작까지 딱 9일 남았는데 결정 장애가 제대로 왔어요. A업체랑 B업체 두 곳을 두고 고민 중인데, 갈수록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A업체는 실측까지 다 마쳤는데 견적서가 너무 이상해요. 세부 항목 따져 물으니까 갑자기 양중비가 빠졌었다며 금액을 올리더라고요. 타일이나 조명 단가를 낮췄는데도 전체 금액은 오히려 올라가는 상황이라, 상세 견적서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소장님은 믿음이 사장님 태도가 너무 양아치스러워서 계속 망설여져요.

반면에 B업체는 실측을 아예 안 했더라고요. 견적은 A보다 200~300만 원 정도 저렴한데, 실측 없이 이 금액이 가능한 건지 의심스러워요. 철거 사장님만 구하면 인력 수급은 다 된다는데, 아직 구체적인 스타일이나 공정 내용을 모르는 상태라 더 불안해요.

A업체는 인부를 다 구해놨다는데 도배를 하루 만에 끝낸다는 계획이 좀 찝찝하고, B업체는 너무 정보가 없어서 무서워요. 오늘 중으로는 결정해야 하는데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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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현**구4시간 전

실측 안 하고 견적 낸 곳은 나중에 추가금 파티 열릴 확률이 진짜 높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런 곳이랑 했다가 멘탈 털린 적 있어요.

결***인4시간 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B업체 견적이 싸긴 한데 실측을 안 해서 나중에 말을 바꿀까 봐 무섭더라고요.

반***무3시간 전

A업체 견적 수정하는 과정이 너무 투명하지 않네요. 양중비를 이제 와서 넣는다는 건 처음부터 계산을 대충 했다는 뜻 같아서 찝찝해요.

인***수1시간 전

도배를 하루 만에 끝낸다는 건 기초 작업 없이 그냥 덮으려는 걸 수도 있어요. 공정 기간 너무 타이트하게 잡은 것 같아 보여요.

결***인16분 전

맞아요. 인부 구하기 힘들어서 그렇게 짠 것 같다는데 퀄리티가 너무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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