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 시 타일과 마루 시공 순서 및 예산 배분 판단 기준 문의

계***째

이번에 30평대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턴키가 아니라 직접 공정을 잡다 보니 생각보다 고려할 게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현재 계획 중인 내역은 안방 화장대와 아트월, 입구 코너장식장 철거를 시작으로 거실 화장실 수리, 발코니 우드타일 시공, 주방 싱크대 교체, 다용도실 붙박이장 설치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화장실 문 2개 교체, 드레스룸 시스템 선반 문짝 설치, 거실 천장 몰딩 교체, 전등 및 전기 작업, 실크 벽지 도배, 발코니 탄성 또는 세라믹 코팅, 안방 발코니 줄눈, 그리고 전체 바닥 강마루 시공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공정 순서입니다. 현재 7월 13일 철거를 시작으로 화장실 방수와 발코니 줄눈, 탄성코트, 목공과 전기를 거쳐 타일과 마루를 시공하고 도배와 가구, 마지막으로 화장실 기구 세팅과 입주청소 순으로 일정을 짜보았습니다. 그런데 타일 시공과 마루 시공을 같은 날로 잡은 것이 무리가 없을지, 혹은 마감 처리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체 예산은 1,300만 원에서 1,500만 원 사이로 잡고 있는데, 이 범위 내에서 하자 없이 방수와 마감 처리를 꼼꼼하게 끝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특히 바닥 마루와 발코니 타일 교체 부분은 아직 고민 중인 단계라 결정이 쉽지 않네요.

현장 감독은 점심시간 이후에 간헐적으로만 가능할 것 같은데, 이 정도로 일정을 잡고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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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루3시간 전

일정이 굉장히 타이트해 보입니다. 특히 타일과 마루를 하루에 같이 진행하시면 현장이 너무 혼잡해서 마감 확인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계***째1시간 전

역시 그 부분이 걱정되네요. 혹시 마루를 타일보다 뒤로 미루는 게 일반적인가요?

줄***명2시간 전

발코니 줄눈이랑 탄성코트 일정을 앞단에 잡으셨는데, 시공자분들끼리 협의가 된 건지 확인해 보세요. 양생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공***석2시간 전

예산 범위가 상당히 타이트하신 편인데, 생각하신 내역을 다 넣으시려면 자재 선택에서 조절이 많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계***째1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바닥재 쪽을 계속 고민하며 조정하고 있습니다.

반***무1시간 전

현장 감독을 점심 이후에만 하신다면, 오전 작업 내용을 어떻게 공유받으실 계획인가요? 사진으로라도 꼼꼼히 받으셔야 합니다.

현***이1시간 전

동감합니다. 특히 방수나 타일 같은 기초 공정은 직접 눈으로 확인 안 하면 나중에 하자 잡기가 정말 힘들어요.

마**신1시간 전

도배 후에 주방 가구 들어오는 순서는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문짝 설치와 몰딩 작업 때 바닥 보양 철저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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