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0평대 부모님 댁 반셀프 공정 순서와 예산 배분 적정성 확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이 오래 거주하신 19년 된 26평 아파트를 이번에 반셀프로 수리해 드리려고 계획 중입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최대 2시간 정도라,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정을 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생각하는 공정은 도배(거실 실크, 방 합지), 바닥(강마루), 주방(ㄱ자 싱크대, 냉장고장, 키큰장), 현관(3연동 중문, 가벽), 베란다(화단 덮개, 바닥재), 화장실(거실 욕조 및 파티션, 안방 세면대 및 변기), 필름(샷시, 문, 신발장 등), 그리고 조명 교체까지입니다. 베란다 확장은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은 11월 3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 정도로 잡았습니다. 철거를 시작으로 화장실과 싱크대, 바닥과 도배, 필름, 조명 순으로 배치해 보았는데,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전체 예산은 2,000만 원 초반대로 설정했습니다. 주방과 화장실, 중문 설치에 가장 비중을 두고 싶은데, 이 정도 예산으로 계획한 내역들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지, 아니면 특정 공정에서 예산을 더 확보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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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현장 감독 시간이 하루 2시간이면 정말 타이트하시겠네요. 공정 간 간섭이 생기면 현장에서 바로 결정해야 할 일이 많은데, 소통 방법을 미리 잘 세워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공정표를 촘촘하게 짜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필름 작업을 도배 전에 하시는 건지, 후에 하시는 건지에 따라 마감이 달라집니다. 보통은 필름을 먼저 하고 도배로 덮는 방식을 많이 쓰시더라고요.
2,000만 원 초반에 주방, 욕실 두 곳, 중문까지 포함이면 예산 배분을 정말 전략적으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재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크니 미리 리스트를 작성해 보세요.
베란다 화단 덮개 작업하실 때 편백나무 사용하신다고 했는데, 습기에 강한 마감재인지 확인해 보시고 바닥재와 색감을 맞추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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