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중 주방 부분 확장과 단열 범위 설정 문의
16년 된 구축 34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 견적을 받아봤으나 제가 원하는 시공 방향이 뚜렷하고 재택근무 비중이 높아 직접 공정을 관리해 보려고 결정했습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주방의 부분 확장입니다. 현재 주방이 너무 좁아서 보조 주방 발코니의 세탁실 공간만 제외하고 부분 확장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이 경우 창문 중간으로 터닝도어를 설치해야 해서, 목공 작업을 통해 창문을 나누고 샷시를 진행하려 하는데 이 방식이 적절할지 궁금합니다.
단열의 경우 거실 확장 부위와 주방 부분 확장 예정지, 그리고 외벽인 안방과 안방 욕실 쪽에 추가 시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미 확장되어 있는 작은 방 두 곳은 결로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시공할 예정입니다.
전기 작업은 인덕션 전용 배선과 더불어 주방 가전들을 위한 콘센트 증설, 안방 하프 가벽 설치에 따른 침대 헤드 쪽 콘센트 추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에어컨 설치를 위한 단내림 목공 작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철거부터 가구 설치, 입주 청소까지 약 한 달 정도의 일정을 잡았는데, 특히 단열과 목공 공정이 핵심이라 이 부분의 순서나 주의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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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주방 창문을 나눠서 터닝도어를 다는 작업은 목공과 샷시 팀의 합이 정말 중요합니다. 미리 상세 도면을 공유하셨나요?
아직 업체 선정 전이라 레퍼런스를 찾는 중입니다. 선정 후에 도면을 기반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외벽 쪽 안방 단열은 정말 잘 하셔야 합니다. 구축은 겉으론 멀쩡해도 뜯어보면 상태가 다른 경우가 많더라고요.
전기 배선 작업을 목공 전후로 나누신 것 같은데, 시스템 에어컨 배관 설비 확인 시점을 잘 잡으셔야 일정이 안 꼬입니다.
맞아요. 특히 단내림 목공 들어가기 전에 전기랑 에어컨 배관 위치가 확정되어야 재작업이 없습니다.
재택근무 하셔서 현장 감독이 가능하시다니 부럽네요. 저는 퇴근 후 방문했는데 소통 미스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방 가전 콘센트 리스트를 아주 구체적으로 짜셨네요. 실제 사용하실 가전 배치도를 그려보시고 위치를 잡으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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