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시공 후 마감 부분 하자 요청 범위와 의사소통 판단 기준 문의

집***보

반셀프와 턴키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턴키로 진행했는데, 막바지 단계에 오니 생각보다 어려운 점이 많네요.

전체적으로 집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은 보이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 다르게 시공된 부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럴 때 어느 정도까지를 하자라고 판단해서 요청해야 할지, 그리고 어디까지 수정을 요구하는 것이 적절한 범위인지 기준을 잡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사장님과 소통하는 과정에서도 제 의사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답답한 마음이 큽니다. 분명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한 부분인데 결과물은 다르게 나와 있어서, 이 부분을 다시 요청드려야 할지 아니면 제가 양보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카페에 올라오는 그림같이 예쁜 집들과 비교하면 제 집은 아주 현실적인 버전의 인테리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고생한 만큼 앞으로 여기서 생활할 생각에 기대가 되긴 하네요.

지금 상황에서 시공자와의 원만한 소통을 통해 하자 요청 범위를 정하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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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마***광1시간 전

원래 턴키라도 소통 오류는 빈번하더라고요. 일단 생각하신 하자 리스트를 문서로 정리해서 전달하셨나요?

집***보1시간 전

아직 구두로만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리스트를 따로 작성해서 드리는 게 더 효과적일까요?

먼***탈1시간 전

현실 버전이라고 하셨는데, 사진을 같이 올려주시면 다른 분들이 하자 기준을 판단해 주시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시***출1시간 전

맞아요. 사진이 있어야 이게 시공 오차인지 명백한 하자인지 알 수 있거든요.

차***음49분 전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살다 보면 생각보다 안 보이는 부분도 많고, 적응되면 만족스러운 경우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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