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34평 반셀프 공정 일정과 예산 3천만 원으로 가능할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준신축 아파트 34평형(84타입)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반셀프로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셀프는 무섭고, 공정별로 업체를 섭외하는 반턴키 형태로 진행해보려 합니다.
전체적인 계획은 이렇습니다. 도배는 공용부 무몰딩으로 디아망 회벽화이트를 생각 중이고, 바닥은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 제품에 걸레받이 hp522로 맞추려 합니다. 목공에서는 9mm 문선과 현관벽, 아트월 벽면 작업을 mdf로 진행하고, 천장 우물 라운드 처리와 주방 가벽 설치가 포함됩니다.
필름 작업은 현관문과 신발장을 포그그레이로, 문틀과 샷시, 드레스룸 문, 붙박이장, 화장대까지 모두 예림 hp522로 통일할 예정입니다. 전기는 콘센트 증설과 커튼 간접등, 우물 간접등, 다운라이트 설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잡은 일정은 3월 13일 철거를 시작으로 전기, 가스배관 철거, 목공, 필름, 타일, 도배, 조명, 가구 및 씽크, 마지막으로 줄눈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총 예산은 3천만 원으로 잡았는데, 제가 가장 중점을 두는 도배, 필름, 씽크, 조명 공정을 포함해서 이 금액으로 실현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현장 감독은 시간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직접 챙기려고 하는데, 이 정도 구성과 일정으로 진행했을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이나 일정상 무리가 있는 구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일정이 상당히 타이트해 보이네요. 특히 필름 다음에 바로 타일 들어가고 도배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앞 공정 마감이 늦어지면 뒤 일정이 다 밀릴 수 있습니다.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혹시 공정 사이에 하루 정도 여유를 더 두는 게 좋을까요?
디아망 회벽화이트에 사하라라이트 조합이면 정말 깔끔하겠네요.
3천만 원에 씽크랑 가구까지 포함이라면 생각보다 빠듯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재 등급에 따라 금액 변동이 심하니까요.
예산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순위를 둔 공정 위주로 다시 한번 계산해봐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목공 작업 후 필름과 타일 공정이 이어지는데, 목공 마감 상태가 필름 퀄리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필름 시공 전 목공 면 잡기가 제대로 되었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우물 간접등이랑 다운라이트 넣으시면 전기 작업 때 타공 위치 정확히 잡으셔야 해요. 목공이랑 협의가 잘 되어야 합니다.
포그그레이랑 hp522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다만 샷시 필름 작업할 때 실리콘 제거하고 새로 쏘는지 꼭 확인하세요.
맞습니다. 실리콘 색상 맞추는 게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
마지막에 줄눈 잡으신 건 좋은 선택이네요. 타일 양생 기간 충분히 가지시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현장 감독 가능하시다고 했는데, 특히 필름이랑 도배 끝나는 날에는 꼭 상주하시면서 마감 확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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