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바닥 타일만 걷어내고 진행하는 방수 공정,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턴키로 욕실 공사를 맡겨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체 쪽 설명으로는 이번 공사가 욕실 구조를 바꾸거나 배관 위치를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굳이 바닥 전체를 다 철거하기보다는, 지금처럼 바닥 타일만 조심스럽게 걷어내고 기존의 방수층과 난방배관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야 불필요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현재 타일만 철거한 상태인데, 기존 방수층이나 배관에는 전혀 손상이 없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액상방수를 먼저 진행하셨고, 이걸 양생시킨 다음에 다시 도막방수를 하시겠다고 합니다.
제가 이쪽 전문 지식이 없다 보니, 타일만 걷어낸 상태에서 액상방수와 도막방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인지, 그리고 현재 공정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어떤 부분을 확인해봐야 할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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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사진을 같이 올려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보통 기존 방수층 상태에 따라 보강 방법을 다르게 잡으니까요.
아, 사진을 같이 못 올렸네요. 업체에서 보내준 사진으로는 바닥에 액체가 도포된 상태인데, 이게 맞는 건지 확신이 안 서서 질문드렸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기존 방수층을 유지하면서 그 위에 추가적인 방수 레이어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액상방수로 1차 보강을 하고 그 위에 도막방수를 덧입히는 순서로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기존 방수층의 균열 여부를 먼저 확인했는지, 그리고 액상방수제가 충분히 양생된 후 도막방수가 들어가는지 그 간격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진행했는데, 비용 아끼려다 나중에 문제 생기면 더 골치 아프더라고요. 계약서에 방수 범위가 어떻게 잡혀 있는지 다시 확인해보세요.
맞아요. 특히 배관 안 건드린다고 해도 타일 걷어낼 때 충격이 갈 수 있어서 그 부분을 업체가 어떻게 체크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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