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시공 후 메꾸미로 보수한 마루가 계속 벗겨지는데 부분 교체 AS 가능할까요?
작년 5월에 턴키로 인테리어를 전체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시공 직후부터 특정 부분에 찍힘이 있었고, 당시 업체에서 메꾸미로 보수 처리를 해서 마무리해주셨어요.
문제는 그 위치가 주방 상판과 맞닿아 있는 곳이라, 제대로 교체하려면 이미 설치가 끝난 상판을 다시 들어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그냥 교체하지 않고 메꾸미로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합의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1년이 채 되지 않은 지금, 그 부분을 청소하고 일상적으로 생활하다 보니 메꾸미 처리를 했던 곳이 계속 마모되고 겉면이 벗겨지면서 다시 패이고 있습니다.
이 상태로 계속 쓰자니 메꾸미 작업을 주기적으로 계속 해줘야 할 것 같고, 위치상 보수나 AS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해당 부분만 마루 교체로 AS를 받는 것이 가능할까요? 매년 AS를 요청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제가 직접 자가 보수를 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서질 않아 질문 남깁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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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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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메꾸미는 말 그대로 임시방편이라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상판을 들어내야 한다면 업체에서도 부담스러워하겠지만, 처음부터 하자가 있었던 부분이니 강하게 말씀해보세요.
네, 저도 그 부분이 걱정이라 다시 말씀드려보려고 하는데 상판 때문에 안 된다고 할까 봐 고민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메꾸미가 탈락한 정확한 면적과 깊이를 확인하고, 해당 마루 자재의 재고 보유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상판 탈거 없이 부분 교체가 가능한 범위인지 현장 확인이 필요하며, 시공 당시 합의된 보수 범위와 현재의 마모 상태를 대조하여 AS 가능 여부를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부분 교체면 마루 한두 장 뜯어내고 새로 끼우는 건데, 상판이 완전히 덮고 있는 게 아니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사진을 찍어서 업체에 보내보셨나요?
원래 메꾸미는 내구성이 약해서 청소기나 물걸레질 자주 하면 금방 티가 나더라고요. 자가 보수하시려면 전용 충진제 쓰셔야 하는데, 색 맞추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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