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18평 반셀프 인테리어 공정 계획 세워봤는데 현실적인지 봐주세요
이번에 전용 18평 정도 되는 집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공자 섭외 전이고 자재도 직접 보러 가기 전이라, 제가 아는 선에서 대략적인 계획을 먼저 짜봤습니다.
철거는 걸레받이랑 문선, 장판, 조명 같은 간단한 부분은 제가 직접 하고 나머지는 업체에 맡길 생각입니다. 전기는 거실과 방 3개 모두 다운라이트로 가고 현관 센서등도 교체하려 합니다. 목공은 문선 교체와 다운라이트 자리를 만드는 작업 위주로 잡았습니다.
필름은 베란다와 현관, 주방 쪽에 적용하고 타일은 현관, 욕실, 주방 세 곳을 모두 진행할 예정입니다. 바닥은 3T 이상의 우드톤 장판을 생각 중이고, 벽지는 웜톤 화이트로 맞추려 합니다. 가구는 신발장과 싱크대를 새로 넣을 계획입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곳은 주방과 화장실입니다. 예산은 1,5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입니다.
이렇게 공정별로 계획을 짜봤는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나 이 예산과 시간 범위 내에서 원활하게 진행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특히 반셀프가 처음이라 공정 순서나 주의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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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셀프 철거 범위가 생각보다 넓으시네요. 걸레받이랑 장판 뜯을 때 생각보다 힘드실 텐데 도구는 다 준비하셨나요?
아직 도구는 다 안 샀어요. 간단한 건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주의할 점이 많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전기와 목공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후 필름과 타일, 도배, 바닥재 순으로 마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다운라이트 타공을 위한 목공 작업과 전기 배선 일정을 세밀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웜톤 화이트 도배에 우드톤 장판 조합은 실패 없죠. 다만 3T 장판이면 쿠션감은 좋은데 가구 눌림 자국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전 12시까지만 현장 감독이 가능하시다고 했는데, 보통 작업자분들은 오후 늦게까지 계시거든요. 마감 확인을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오후에는 최대한 연락으로 소통하고 다음 날 아침에 확인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주방이랑 욕실에 중점을 두신다면 타일 선정에 시간을 많이 쓰세요. 자재 보러 가실 때 샘플북만 보지 마시고 큰 판으로 확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1,500에서 2,000만 원이면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특히 가구랑 타일 공사 범위가 넓어서 변수가 생기면 예산 초과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맞아요. 반셀프는 항상 예비비 10에서 20퍼센트는 따로 잡아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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