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후 가구와 커튼 선택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기준이 궁금합니다
턴키로 리모델링 공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공정만 끝나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는데, 막상 빈집에 들어가 보니 가구 선택부터 커튼, 블라인드까지 결정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네요.
이번에 45평형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했는데, 오래 거주할 집이라 특히 창가 마감에 신경을 쓰고 싶습니다. 거실은 가족들이 모두 사용하는 공용 공간이라 힘을 주고 싶은데, 나비주름이나 수입 끈 포인트 같은 디테일을 넣었을 때 실제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침실과 아이방은 각각 트렌디한 느낌과 실용적인 암막 기능 위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방의 경우 베이지 톤의 생활 암막 커튼을 고려 중이고, 방 하나에는 속지와 민트색 암막 커튼을 함께 배치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PC방으로 꾸밀 공간에는 블루 계열의 투톤 블라인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현재 고민인 점은 실측과 샘플 확인 과정입니다. 창에 직접 원단을 대보면서 선택하는 방식이 가장 정확할 것 같은데, 보통 이런 과정을 통해 견적을 확정 짓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다른 효율적인 선택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확실히 커튼이 들어가야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저도 마지막에 커튼 달고 나서야 비로소 집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아요, 다들 완성은 커튼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신중하게 고르게 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현장 실측 후 실제 창에 샘플 원단을 대보며 색감과 채광을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공간의 용도에 따라 암막률과 주름의 정도를 결정하신 뒤 최종 견적을 산출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PC방 공간에 블루 투톤 블라인드라니 색감 조합이 정말 궁금하네요. 혹시 생각하신 블루 톤이 딥한 느낌인가요, 아니면 밝은 톤인가요?
완전 딥한 블루보다는 포인트가 될 만한 선명한 색감을 생각하고 있어요.
거실에 나비주름 넣으시면 확실히 풍성하고 샤랄라한 느낌이 납니다. 다만 원단 소요량이 많아져서 비용이 조금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해요.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만족도가 높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아이방에 속지와 겉지를 같이 쓰시면 빛 조절하기 정말 편해요. 민트색이면 분위기도 화사해질 것 같습니다.
샘플북만 보는 거랑 실제 창에 대보는 거랑 차이가 엄청 큽니다. 무조건 직접 대보시고 결정하세요.
동감합니다. 조명에 따라 색감이 완전히 달라 보여서 현장 확인이 필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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