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하루 만에 끝냈는데 띄움시공인지 헷갈려요

초***퍼

원래 도배는 이틀 정도 잡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씽크장 쪽 일정이 꼬이면서 결국 하루 만에 다 끝냈거든요. 초배지 바르고 충분히 말린 다음에 정작 벽지를 붙여야 한다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그냥 한 번에 진행한 꼴이 됐어요.

거실이랑 안방은 디아망으로 가고 작은방들은 일반 실크로 맞췄는데, 처음엔 벽지가 좀 울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펴지더라고요. 근데 어제 확인하러 가서 벽면을 만져보니까 뭔가 공기층이 들어있는 것처럼 붕 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좁은 면은 딱 붙어 있는데 넓은 면들은 다 띄움시공처럼 느껴지거든요. 리모델링 중인 지인이 띄움시공인 것 같다고 하는데, 이게 원래 이런 건지 아니면 급하게 하느라 문제가 생긴 건지 모르겠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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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벽**정8시간 전

원래 실크벽지는 가장자리만 붙이고 가운데는 띄우는 게 정석이라 만졌을 때 붕 뜬 느낌이 나는 게 맞아요.

초***퍼7시간 전

아, 원래 그런 거였군요. 저는 당연히 벽에 착 달라붙어 있어야 하는 줄 알고 놀랐어요.

구**출7시간 전

하루 만에 초배부터 정벽지까지 다 하셨으면 마르는 시간이 부족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울었던 부분이 다 펴졌다면 다행이지만요.

미**집6시간 전

디아망이 일반 실크보다 두껍고 무거워서 시공할 때 더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거실 쪽은 괜찮으신가요.

집***인4시간 전

띄움시공은 벽면 수평이 안 맞을 때 그걸 가려주려고 하는 거라 오히려 마감이 더 깨끗해 보여요.

반***무3시간 전

저도 일정 꼬여서 도배 하루 만에 끝냈던 기억나는데 그때 진짜 조마조마했거든요.

인***중1시간 전

일주일 정도 지나면 완전히 밀착되면서 자리를 잡으니까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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