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메종 마제스티 오크RG 대신 선택한 그란데 사하라라이트의 질감 | 시흥 호반베르디움센트럴 파크
시흥 호반베르디움센트럴 파크 34평형 확장형 구조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턴키 공사 중 마루 공정만 따로 분리하여 진행한 사례로, 기존 바닥을 모두 걷어내고 새로운 자재를 입히는 올철거 시공이 이루어졌습니다.
바닥재를 고를 때 비슷한 톤의 여러 제품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어떤 자재가 실제 공간의 빛과 더 잘 어우러질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번 기록에서는 디앤메종 마제스티 오크RG 네이쳐와 고민 끝에 결정된 동화마루 그란데 사하라라이트가 어떻게 시공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복도부터 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흰색 마감재가 바닥에 부분적으로 놓여 있으며, 벽면의 흰색과 회색 톤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기초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페인트로 마감된 벽면과 수납장이 배치된 복도 구간입니다. 동화마루 그란데 사하라라이트의 밝은 톤이 깔리면서 벽면의 베이지색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사용되는 소형 도구와 수공구들이 준비된 상태입니다. 마루의 접합부를 밀착시키고 수평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장비들이 투입되어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현장 상황에 따라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가벽을 철거한 지점을 기준으로 좌우 바닥 레벨이 1전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벽지가 부분적으로 제거된 복도 벽면과 창호가 설치된 구간입니다. 바닥의 단차를 해결하기 위해 우측 면을 최대한 갈아내는 샌딩 작업이 병행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정리하며 진행했습니다.


시공에 사용된 수공구와 보조 도구들이 바닥에 놓여 있습니다. 자재의 끝단을 정교하게 재단하고 고정하는 과정이 반복되며 바닥의 면을 채워나갔습니다.
마감의 디테일은 걸레받이에서 결정됩니다. 4전 걸레받이를 설치하기 전, 접착면의 석고가 덜렁거리는 부분을 모두 제거하여 도배 마감 시 들뜸이 생기지 않도록 기초를 정리했습니다.

녹색 테이프로 마감 중인 벽면과 베이지색 수납장이 보이는 복도 공간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 위에 새로운 마루가 덮이기 전, 벽면과의 접점 부위를 정리하는 과정이 보입니다.

전기 박스와 전선, 검은 바구니가 놓인 실내 공간입니다. 마루 시공 전 전기 배선 상태를 확인하고 바닥면의 이물질을 정리하여 자재가 밀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이 넓게 펼쳐진 공간으로, 벽면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전선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확장형 구조의 특성상 사춤 부분의 높이가 높아 14전 몰딩 4곳을 추가로 쳐서 마감선을 맞추었습니다.


문틀과 흰 벽면이 보이는 텅 빈 실내 공간입니다. 다용도실 하단 몰딩이 철거된 자리는 현장에서 남은 몰딩 한 장을 정확한 사이즈로 재단해 채워 넣고, 양옆을 다시 4전 걸레받이로 둘러 마감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34평형 확장형 구조임에도 실제 시공 면적이 36평까지 나왔을 정도로 범위가 넓었습니다. 특히 가벽 철거 후의 바닥 레벨 차이(1전)를 샌딩으로 잡고, 사춤 높이에 맞춰 14전 몰딩을 적용한 점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전체 확장형 구조의 34평 공간이 동화마루 그란데 사하라라이트의 밝은 톤으로 채워졌습니다. 올철거 후 4전 걸레받이와 14전 몰딩의 조합으로 바닥과 벽면의 경계선을 정리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바닥 레벨의 미세한 차이나 사춤 높이의 변수가 있는 34평형 확장형 구조라면, 샌딩 작업과 몰딩 재단 가능 여부를 먼저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마루대장
마루 · 전국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8
사하라라이트 톤이 베이지색 벽면이랑 정말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색 조합이 너무 포근해 보여요.
마제스티 오크RG랑 사하라라이트 사이에서 고민 많으셨을 것 같아요. 결국 선택하신 밝은 톤이 신의 한 수네요!
다용도실 하단 몰딩을 남은 자재로 재단해서 마감하신 디테일이 놀라워요. 이런 작은 차이가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네요.
맞아요. 현장에서 남은 몰딩 한 장을 사이즈에 맞게 정확히 재단해서 마감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곧 확장형 구조로 이사 가는데 사춤 높이 때문에 14전 몰딩 추가하신 부분 꼭 기억해둬야겠어요. 참고가 많이 됩니다!
가벽 철거 후에 바닥 레벨 1전 차이 나는 건 생각지도 못했네요. 샌딩 작업으로 맞추는 과정이 정말 중요해 보여요.
4전 걸레받이로 마감하신 거 정말 깔끔해요. 혹시 도배지 제거 안 하고도 이렇게 딱 붙게 시공이 가능한가요?
네, 4전 걸레받이는 보통 도배지 제거 없이 진행하는데, 이번 현장은 접착면 석고가 덜렁거리는 부분만 따로 정리해서 밀착시켰다고 해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전원주택 첫 입주 후 대리석 마루와 전구색 조명 조합의 분위기 판단 부탁드려요
- 에디톤 정사각형 마루 들뜸 이슈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 턴키 시공 후 메꾸미로 보수한 마루가 계속 벗겨지는데 부분 교체 AS 가능할까요?
- 포레스톤 프레스티지 900각, 자연광에서 너무 어두울까 봐 걱정돼요
- 빗물 들이친 강마루 이음새 변색, 그냥 닦고 써도 될지 고민이에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