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시공 위주로 반셀프 계획 중인데 공정 순서와 보양 범위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곧 입주를 앞두고 고민이 많은 예비 입주자입니다. 34평 확장형 구조이고, 전체 수리가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진행하는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글들을 참고해서 나름대로 순서를 짜봤는데,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 목공(우물천장) 및 전기 타공 2. 아트월 타일 철거 및 시공 3. 인테리어 필름 4. 도배 5. 엘리베이터 보양 6. 마루 철거 7. 마루 시공 8. 마루 보양 9. 조명 설치 10. 입주 청소 11. 보양 제거 12. 이사
여기서 궁금한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우선 엘리베이터 보양을 제가 직접 해야 할지, 아니면 전문 보양 업체를 통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루 시공 후에 보양을 해야 할까요? 입주 청소를 진행하게 되면 어차피 보양재를 다시 걷어내야 할 것 같아서 필요할지 고민입니다. 타일의 경우 아트월만 진행하기 때문에 제가 직접 양중할 생각이라 별도의 보양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순서가 맞는지, 보양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순서는 전반적으로 무난해 보이시네요. 다만 조명 설치를 가장 마지막에 잡으셨는데, 도배 후에 전등 갓이나 스위치 마감하는 단계라면 맞습니다.
네, 목공 때 타공하고 전선 빼두는 것까지 마친 뒤에 마지막에 등기구 다는 순서로 생각했습니다.
마루 보양 고민하시는데, 입주 청소 업체에 따라 보양재가 깔려 있어야 들어오는 곳도 있고, 오히려 보양재가 있으면 청소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싫어하는 곳도 있습니다. 예약하신 청소 업체에 먼저 문의해보세요.
아, 청소 업체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겠군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필름 시공 후에 도배 하시는 순서 아주 좋습니다. 도배지가 필름 마감 면을 살짝 덮어줘야 라인이 깔끔하게 나오거든요.
엘리베이터 보양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단지마다 지정된 업체가 있거나, 직접 보양할 때 사용하는 자재 규정을 정해둔 곳이 많습니다.
맞습니다. 요즘 신축이나 관리 엄격한 곳은 개인이 대충 붙였다가 찢어지면 변상 요구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아트월 타일 양중 직접 하신다고 하셨는데, 타일 무게가 생각보다 상당합니다. 운반 경로에 바닥 보양 안 되어 있으면 스크래치 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마루 철거 때 소음과 먼지가 엄청납니다. 혹시 필름이나 도배를 먼저 하신다면 먼지가 묻을 수 있으니, 가급적 철거를 앞쪽으로 당기는 방법도 고민해 보세요.
전기 작업하실 때 매입등 위치 정확히 잡으셨나요? 목공 들어가기 전에 도면 다시 한번 체크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엘베 보양 전문 업체 쓰면 비용은 들지만 마감이 깔끔하고 나중에 철거까지 해줘서 편하긴 합니다. 직접 하신다면 롤 보양재 사서 꼼꼼히 붙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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