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구조 변경 시 안방 드레스룸 구획과 거실 식탁 배치 효율성 문의
이번에 30평대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뻔한 구조를 어떻게 저희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바꿀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우선 안방이 침대만 두기에는 너무 넓게 나와서 공간이 휑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큰 장롱을 넣으면 답답해 보일 것 같아 고민인데, 아예 안방 내부에 별도의 드레스룸 공간을 구획해서 나누는 방식이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공간을 나누었을 때 침실의 아늑함과 수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까요?
주방의 경우 30평대 치고는 좁게 나온 편이라 식탁을 억지로 넣으면 동선이 꼬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주방 가구를 더 크게 짜서 수납과 조리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식탁은 거실 쪽으로 빼서 카페처럼 활용하는 구성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욕실은 호텔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어 600각 포세린 타일을 생각 중입니다. 특히 모서리 마감을 깎아서 맞추는 졸리컷 시공과 집안 곳곳에 T5 간접 조명을 배치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이런 디테일한 마감이 실제 만족도에 큰 차이를 만드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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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안방에 드레스룸 구획하시는 거 추천해요. 저도 그렇게 했는데 공간 분리가 확실히 돼서 잠자는 곳은 정말 아늑해지더라고요.
역시 공간을 나누는 게 답일까요? 가벽을 세우는 건지 아니면 가구로 나누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주방 좁을 때 식탁 거실로 빼는 거 신의 한 수입니다. 조리 공간 넓어지면 요리할 때 스트레스가 훨씬 덜해요.
거실에 6인용 정도 큰 식탁을 둬도 답답해 보이지 않을지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600각 포세린에 졸리컷 조합이면 호텔 느낌 제대로 납니다. 다만 시공 시간이 오래 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꼼꼼한 분께 맡기셔야 해요.
맞아요. 졸리컷은 마감 퀄리티에 따라 결과물이 천차만별이라 설계 단계부터 잘 상의하셔야 합니다.
T5 간접 조명은 꼭 하세요. 메인등 끄고 간접등만 켰을 때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눈이 편안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느낌을 원하는데 T5가 가장 적당하겠죠?
안방 드레스룸 만드실 때 수납장 깊이를 잘 계산하세요. 너무 넓게 잡으면 오히려 죽는 공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거실 식탁 배치는 가족들이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대화 공간이 늘어나거든요.
졸리컷 시공하면 코너 부분이 정말 깔끔해요. 일반 코너비드 쓰는 것보다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톤에 간결한 라인으로 잡으신 것 같은데, 자재 선정하실 때 톤온톤으로 맞추시면 더 넓어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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