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벽지 천장 갈라짐 AS 비용을 제가 내야 하는 상황
작년 10월에 턴키로 공사하고 들어왔는데, 올해 4월쯤 되니까 복도 천장 쪽 벽지가 갈라지기 시작하더라고요. AS 기간이 1년이라 요청드렸는데 업체에서 오기까지 4개월이나 걸렸어요.
막상 오신 분 말씀이 이건 도배 하자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겨울 지나면서 건물이 수축 팽창해서 일어난 현상이라 본인들 책임이 아니라는 거예요. 도배하고 한 달 안에 일어난 게 아니면 하자 기준에 안 들어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수리하려면 비용을 30만 원 정도 부담해야 한다는데, 업체 쪽에서 일부 보태주겠다고는 하셨거든요. 근데 이게 상식적으로 맞는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디아망 벽지가 원래 이렇게 갈라지는 경우가 흔한 건지, 아니면 AS 기간 내에 발생한 건데도 제가 돈을 내야 하는 게 맞는지 너무 헷갈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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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디아망이 두꺼워서 일반 벽지보다 이런 현상이 덜하다고 들었는데 갈라짐이 생겼다니 당황스러우시겠어요.
맞아요. 비싼 자재 썼는데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다른 걸 고민했을 것 같아요.
저도 구축 리모델링 때 천장 쪽 크랙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보통은 기초 목공 작업 문제일 때가 많더라고요.
AS 기간 1년이라고 명시했다면 발생 시점과 상관없이 보수해 주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해요. 한 달 기준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네요.
그쵸. 계약서에는 그냥 1년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더 황당해요.
30만 원이면 부분 도배 비용치고는 좀 세게 부른 느낌이긴 하네요.
업체에서 일부 부담하겠다고 한 걸 보니 본인들도 100% 떳떳하진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천장 갈라짐은 정말 스트레스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을 때 업체랑 계속 실랑이 했었는데 결국 합의 보는 게 제일 빨랐어요.
도배 하자 기준이 업체마다 제각각이라 참 어렵네요. 다른 업체에 견적이라도 한번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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