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신축 반셀프 진행 시 골조 이후 공정 직접 시공 범위 판단 문의
가족 5명이 함께 거주할 단독주택을 짓게 되었습니다. 전체 면적은 서비스 면적을 포함해 85평 정도이며, 1층은 개인 공간, 2, 3층은 주거 공간, 4층 다락은 창고와 휴식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내장 일을 하고 있어 어느 정도 기술적인 부분은 가능하지만, 신축 전체 공정을 직접 관리하려니 판단이 어려운 지점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콘크리트 철근 골조와 설비 배관, 전기 배관까지는 인부를 고용해 시공하고, 그 이후의 공정들은 최대한 직접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외부 마감은 금속 하지틀 위에 세라믹 사이딩을 올릴 예정이고, 내부는 바닥 타일 시공과 벽체 전체 가벽 설치 후 도장 마감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법적 허가 평수는 59평이지만 발코니 확장과 다락을 포함해 실제 사용 면적이 늘어난 상황입니다.
현장 감독을 위해 하루 중 일정 시간을 할애할 수 있고,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다만 골조 이후의 세부 공정들을 직접 챙길 때, 제가 계획한 범위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인지 아니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내장 일을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신축은 리모델링이랑 완전히 달라서 외벽 마감이나 방수 쪽에서 변수가 많을 텐데 그 부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외벽은 금속 하지틀 잡고 세라믹 사이딩으로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방수 쪽은 골조 인부분들과 협의해서 진행하려고 하는데 더 꼼꼼히 챙겨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골조와 배관이라는 기초 공정 이후, 외장재 설치와 내장 목공, 도장으로 이어지는 공정 간의 간섭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서비스 면적이 넓은 경우 단열재 충진 상태와 결로 방지 처리가 되었는지 확인한 후 내장 가벽 작업을 시작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85평 규모면 자재 양이 어마어마할 텐데, 직접 시공하시면서 자재 수급이랑 폐기물 처리 계획은 세우셨는지 궁금합니다.
자재는 공정별로 리스트 짜서 주문할 예정이고, 폐기물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업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체 도장 마감이면 면 잡는 작업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가벽 세우고 퍼티 작업까지 직접 다 하시는 건가요?
도장은 면 상태에 따라 퀄리티 차이가 커서, 직접 하시더라도 1차 퍼티 이후에 면 검수를 제대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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