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별 비용 차이가 시공 퀄리티와 정비례하는지 궁금합니다

예***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공정마다 비용 편차가 커서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목공의 경우, 제가 생각하기에도 꽤 비용을 높게 잡은 곳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건비가 인당 35만 원 정도였고, 총 4분이 오셔서 5일 동안 작업을 하셨습니다.

단열 작업과 확장, 가벽 설치, 반매립 작업 등 손이 많이 가는 공정이 많아서 비용이 꽤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들어오신 다른 공정 작업자분들이 목공 상태를 보시더니 꼼꼼하게 잘 되어 있다고 칭찬하시더라고요.

작업하시는 동안에도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먼저 제안해 주시고 세심하게 물어봐 주시는 모습에 신뢰가 갔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도는 높습니다. 하지만 비용을 많이 들인 만큼 당연한 결과인지, 아니면 정말 실력 있는 분을 잘 만난 것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반면 타일은 비용을 낮춰서 저렴한 곳으로 선정했는데, 결과가 최악이었습니다. 이 경험 때문에 너무 저렴한 곳은 피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비싼 곳이 정답인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습니다. 보통 어느 정도 수준에서 타협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꼼***감1시간 전

다른 공정 분들이 칭찬하실 정도면 정말 잘 된 겁니다. 목공이 삐뚤면 다음 공정에서 다 티 나거든요.

예***요1시간 전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다행이네요. 비용 때문에 계속 고민했는데 마음이 좀 놓입니다.

셀***자1시간 전

타일에서 겪으신 일이 정말 뼈아프시겠어요. 혹시 타일은 어떤 부분이 구체적으로 마음에 안 드셨나요?

예***요36분 전

전반적으로 마감이 너무 성의 없었고 퀄리티가 떨어져서 정말 후회 중입니다.

현***자49분 전

비용이 무조건 퀄리티를 보장하진 않지만, 너무 싼 곳은 리스크가 큽니다. 적정 시세를 아는 게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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