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단열재 23t 이보드면 충분할지 모르겠어요
전에 사시던 분이 외벽 쪽은 단열을 꼭 하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고민 중이에요. 철거 업체에 기존 단열재는 다 걷어달라고 요청해 뒀는데, 목수님이 23t 이보드로 견적을 주셨거든요. 이 정도 두께면 충분한 건지, 아니면 더 두꺼운 걸로 다시 요청드려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주방 발코니 확장하는 부분도 머리 아프네요. 설비 업체에서 바닥 단열이랑 미장까지 120만원 선으로 잡아주셨는데, 보통 확장할 때 바닥 단열재는 어떤 걸로 넣는 게 정석인지 궁금해요. 설비에서 이 부분을 다 책임지고 진행하는 게 맞는지도 헷갈리더라고요.
천장이랑 외벽 쪽 단열 범위도 고민이에요. 창문이 반창이라 샷시 교체는 당연히 할 예정인데, 천장까지 다 덮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걸 목공 공정에서 한꺼번에 요청드려야 하는 건지, 자재는 뭘로 지정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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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이보드 23t면 보통 많이 쓰긴 하는데, 집 방향이나 외풍 심한 정도에 따라 다 다르더라고요. 저는 더 두꺼운 거 썼거든요.
아무래도 외벽 쪽이라 더 신경 쓰이네요. 혹시 어떤 자재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발코니 확장은 설비에서 바닥 단열하고 미장까지 잡는 게 일반적이에요. 다만 단열재 종류를 명확히 지정해서 견적 받으시는 게 나중에 뒤탈 없더라고요.
천장 단열 놓치면 나중에 결로 생겨서 고생해요. 외벽 닿는 천장은 무조건 같이 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천장까지 생각 못 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목수님께 다시 여쭤봐야겠어요
저도 지금 확장 고민 중인데 설비 비용 120만원 정도면 적당한 수준인 것 같아요.
샷시 교체하시니까 창틀 주변 단열 폼 꼼꼼하게 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거기서 바람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이보드보다는 아이소핑크 같은 거 겹쳐서 시공하는 게 단열 성능은 훨씬 좋았어요.
천장 단열은 보통 목공에서 같이 진행해요. 단열재 넣고 석고보드 치는 작업이라 목수님이 하시는 게 맞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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