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준공 구축 아파트 탑층 매매 후 누수와 단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층***출

안녕하세요. 현재 오피스텔 복층에 거주 중인데 윗집 소음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 버티겠더라고요. 새벽마다 세탁기랑 청소기 소리에 발망치 소리까지 겹쳐서 잠을 아예 못 자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지금 집은 서향이라 여름엔 5월부터 9월까지 에어컨을 계속 틀어야 하고, 겨울엔 보일러를 돌려도 복층 특성상 너무 추워서 전열기구가 필수예요. 벽면 결로 때문에 곰팡이까지 올라오는데 집주인은 아니라고만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 층간소음에서 벗어나려고 근처 2001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 탑층을 매매 계약했습니다. 부모님과 살았던 신축 탑층 경험이 있어서 탑층 자체는 선호하지만, 이번 집은 연식이 좀 있는 구축이라 걱정이 됩니다.

집 상태는 2년 전에 올수리가 된 상태라 육안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였고, 전 주인분께서 인테리어 당시 누수나 단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씀하셨어요. 샷시 전체 교체, 거실과 작은방 확장, 욕실과 주방 교체, 도배, 장판, 중문, 문짝까지 다 되어 있어서 제가 입주하자마자 다시 뜯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상황입니다.

이미 계약을 마친 상태라 되돌릴 수는 없지만, 7월 입주 전까지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할 부분이나 특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단점이 있을까요? 서치를 많이 해보긴 했지만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그냥 별로라고 하시기보다 구체적인 이유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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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옥***솔2시간 전

탑층의 최대 장점은 층간소음 해방이죠. 하지만 구축 탑층이면 옥상 방수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 전 주인이 수리했다고 해도 옥상 공용부 방수층이 깨지면 내부에서 답 없습니다.

층***출1시간 전

맞아요, 일단 소음에서 벗어난다는 생각에 계약했는데 누수 걱정이 제일 크네요. 옥상 상태는 관리사무소에 한 번 더 확인해봐야겠어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전 주인이 단열과 누수 보강을 했다고 언급했으므로, 우선 천장과 외벽 접합부의 변색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월 입주 예정이시라면 장마철에 옥상 누수가 발생하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확장 구역의 결로 흔적을 체크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겨***로1시간 전

2001년식이면 샷시 교체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탑층은 최상층이라 열 손실이 심해서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울 수 있어요. 에어컨 용량은 충분한지 체크해보세요.

햇***집1시간 전

동감합니다. 샷시가 새것이어도 옥상 슬라브 열기가 그대로 내려오면 에어컨 효율이 떨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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