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받이 실리콘 덮방으로 마감하겠다는 업체 말 믿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냉장고 들어오는 날짜를 계약 전부터 계속 공유했는데 공정 순서가 꼬였다고 하네요. 마루 시공하고 걸레받이 친 다음에 문틀 필름을 말아 넣는 게 정석인데, 시간이 없으니 그냥 실리콘을 두껍게 쏴서 덮어버리겠다고 해요.
업체분도 본인 입으로 이런 식으로 하면 하자가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필름이 들뜨거나 벗겨질까 봐 걱정하니까 오히려 저한테 꽉 막힌 소리 한다며 화를 내시는데 정말 당황스러워요.
가전 일정을 뒤로 미루면 정석대로 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하시더라고요. 미리 일정을 다 알려드렸는데도 업체 편의대로 진행하려는 상황이라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이 방식대로 가면 나중에 정말 하자가 심하게 날까요. 만약 어쩔 수 없이 이렇게 가야 한다면 현장에서 뭘 확인하고 확답을 받아둬야 할지 막막해요.
실리콘,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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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코킹
후기 1개 · 전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실리콘 덮방은 진짜 임시방편이라 나중에 필름 끝부분부터 들뜰 확률이 높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했다가 1년 만에 다 일어났어요.
역시 그렇군요. 업체는 괜찮다고 하는데 본인 입으로 하자 가능성 언급한 게 계속 걸려요.
가전 일정을 미루면 정석 시공이 가능하다는데, 그냥 며칠 미루고 제대로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아요.
저도 그 생각을 했는데 가전 배송 다시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고민 중이에요.
말투 보니까 좀 무서우시네요. 전화 안 하고 마음대로 하겠다는 건 진짜 위험 신호 같아요.
정석대로 안 할 거면 나중에 하자에 대해 어떻게 책임질 건지 서면으로라도 확실히 받아두세요. 말로만 하는 건 아무 소용 없더라고요.
필름 말아 넣기랑 실리콘 마감은 퀄리티 차이가 진짜 커요. 나중에 후회하실 것 같아 걱정되네요.
공정 꼬인 건 업체 책임인데 왜 작성자님이 스트레스받으셔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강하게 말씀하셔도 될 상황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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