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간접조명 켰는데 실링팬 그림자가 주방까지 일렁거려요
턴키로 마감하고 이제 하나씩 점검 중인데 실링팬 켜자마자 진짜 당황했어요. 사장님이 조명 간섭 절대 없을 거라고 장담하셔서 믿고 진행했거든요.
사이드 다운라이트만 쓰면 괜찮은데, 우물천장 안쪽 T3 간접조명만 켜면 천장 벽면에 실링팬 그림자가 계속 일렁거려요. 두 줄 다 켜는 건 물론이고 한 줄만 켜도 그림자가 주방 쪽까지 넘어가더라고요.
평소에 조도를 위해 우물 조명을 주로 쓸 생각이었는데 이런 간섭이 생길 줄은 몰랐어요. 다른 집 사례 볼 때는 이런 일이 없었던 것 같은데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이걸 하자로 보고 정식으로 말씀드려도 될지 고민이에요.
업체에서는 날개 끝이 올라간 리프 형태라 그런 것 같다며 일자형 날개로 테스트해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 업체가 우리 단지 시공 경험이 많아서 리프형으로 추천해주신 건데 이제 와서 날개 탓을 하시니 좀 답답하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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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우물천장에 실링팬 조합 했는데 조명 위치에 따라 그림자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일단 일자형으로 바꿔보신다고 하니 그거부터 확인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날개 모양만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인지 의문이라 더 답답해요. 혹시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와 저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인데 진짜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조명 켤 때마다 그림자 일렁이면 신경 쓰여서 못 견딜 것 같아요.
이거 조명 광원이 날개랑 너무 가까워서 생기는 현상 같아요. 턴키 사장님이 장담하셨으면 책임지고 해결해주셔야 할 문제 아닐까요
맞아요. 절대 없을 거라고 하셨는데 결과가 이러니까 너무 속상하네요
리프형 날개가 곡선이라 빛을 더 굴절시키는 걸까요. 저도 실링팬 고민 중인데 조명 간섭 꼭 체크해야겠네요.
저희 집은 일자형 날개인데도 아주 느리게 돌리면 가끔 그림자 보여요. 근데 주방까지 갈 정도면 간섭이 꽤 심하신 편인 것 같네요.
동일 단지 경험이 있다고 하셨으니 그 집들은 정말 괜찮았는지 확인해보시는 건 어때요. 만약 다른 집은 괜찮은데 우리 집만 그렇다면 시공 문제일 수도 있잖아요.
그 부분도 한번 물어보려고요. 경험 많다고 해서 믿었는데 당황스럽네요
T3 조명 위치를 살짝 조정하거나 각도를 바꾸는 걸로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업체에 그 부분도 같이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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