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30평대 구축, 도배와 필름 위주로 잡은 5주 공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20년 정도 된 30평대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반셀프로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뜯어고치기보다 도배, 장판, 필름 교체와 화장실, 주방 정도만 손보는 느낌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현재 계획한 내역은 화장실과 부엌 부분 철거, 샷시 필름 시공 및 모헤어 교체, 분전반 교체와 인덕션 배선 분리 작업입니다. 화장실은 덧방과 올철거 사이에서 고민 중이며, 도배는 거실과 안방은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나머지는 로하스나 베스띠 제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닥은 LX지인 자연애 2.2T 제품을 고려 중입니다.
필름 작업 범위가 꽤 넓습니다. 현관문 2개부터 샷시틀, 신발장, 몰딩, 걸레받이, 문틀과 문, 그리고 안방과 북향방의 붙박이장까지 한솔 포그그레이 컬러로 맞추려 합니다. 주방 상하부장과 냉장고장, 안방 붙박이장은 새로 맞출 예정이며, 외벽 쪽 방 두 곳은 셀프로 단열 시공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 외에 인터폰, 스위치, 손잡이 교체와 중문 및 안방 화장실 도어 설치, 미세방충망 교체까지 포함했습니다.
전체 공기는 5주 정도로 잡았는데, 후반부 일정을 비교적 널널하게 배치했습니다. 사실상 다운라이트 설치나 별도의 목공 작업은 거의 없이 진행할 계획인데, 이 정도 범위와 순서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제가 철거 날과 타일 첫날만 연차를 쓰고 나머지는 퇴근 후 저녁 6시 이후에만 현장 확인이 가능한 상황이라, 공정 간 간섭이나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목공 없이 필름이랑 도배만으로 가시는군요. 20년 구축이면 필름 붙이기 전에 면 고르는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필름 범위가 넓어 걱정입니다. 면 상태 보고 결정하려고요.
외벽 쪽 셀프 단열하신다고 하셨는데, 단열재 종류는 정하셨나요? 층간 소음이나 결로 상태에 따라 들어가는 자재가 달라질 텐데 확인해보세요.
이 사례에서는 전기 배선 분리 작업과 샷시 필름 시공의 선후 관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인덕션 전용선 작업 시 벽면 타공이나 배선 경로에 따라 필름 마감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기 작업을 먼저 마무리하고 필름 공정에 들어가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아망이랑 로하스 섞어서 쓰시면 톤 차이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샘플북으로 꼭 대조해보시고 결정하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인테리어 3개월 거주 후 만족도와 관리상 아쉬운 점 공유합니다
- 구축 아파트 확장 3곳 포함한 전체 공사 시 예산 초과와 현장 관리 가능 시간 고민
- 구축 30평대 턴키 계약 전, 좁은 주방 수납 확보와 원거리 현장 관리 고민입니다
- 30평대 구조 변경 시 안방 드레스룸 구획과 거실 식탁 배치 효율성 문의
- 구축 투베이 구조 변경 없이 기본 시공만으로 분위기 낼 수 있을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